[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부원 스마트 도시개발사업이 농업용수로 이설공사를 시작으로 기반시설 공사에 본격 착수했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NHN의 데이터센터 유치 계획에 따라 시작됐으나 2023년 11월 데이터센터 건립이 무산됐다. 김해시는 목적사업 이행 불가능에 따른 도시개발사업을 취소하는 청문 시행과 대안 마련을 다각도로 검토했다. 그 결과 사업 대상지가 상업지역, 준주거지역, 김해대로, 고속도로에 둘러싸여 개발 필요성이 높고 계획적 개발과 도시경관 개선이 필요한 지역으로 장기간 방치할 경우 도시미관 저해와 개별 개발행위 난개발 우려에 따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과 시민 편의를 위해 신속한 사업 추진을 결정했다. 부원 스마트지구는 경전철 김해시청 역세권과 김해대로의 우수한 교통여건을 바탕으로 김해시청, 제2청사, 생활밀착형체육관, 한전이 위치한 행정업무 밀집지역에 속한다. 개발이 완료된 인근 부봉지구, 부원역세권 개발지구, 삼어지구, 어방지구와 함께 공간적 연결축에 부산김해경전철 노선 중심으로 도시 공간을 재편하려는 경전철 역세권 개발사업의 핵심 거점으로서 계획적이고 체계적인 도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가야랜드 일원 저수지를 활용한 생태휴식공원 조성사업을 본격 추진하고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수지 주변에 둘레길(데크)과 휴식공간을 조성해 시민들에게 쾌적한 여가공간을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동부권역의 부족한 녹지·휴식시설을 확충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인근 가야테마파크와 가야랜드를 연계한 자연친화형 공간으로 조성해 관광객이 찾는 새로운 명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김해시는 유원지 조성계획 변경 및 도시계획시설사업 실시계획 인가 등 행정절차를 거쳐 지난 2월 공사에 착수했으며 올해 6월 시민들에게 개방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김해시 관계자는 “생태환경을 살리면서 시민들이 편안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녹지 및 휴식공간 확충에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김해공항 소음대책(인근)지역 주민의 건강권 보호와 생활 안정 지원을 위해 2026년 공항소음피해 주민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또 신규 사업인 보청기와 심리상담 지원을 본격 추진하고 2026년 한국공항공사 공모사업에 총 3개 사업이 선정되어 소음 피해 주민들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게 된다. ▲대학생 장학금 지원 대폭 확대= 대표적인 확대 사업은 대학생 장학금 지원 사업이다. 2023년 1억원(200명 지원), 2024년 1억2,250만원(245명 지원), 2025년 1억5,000만원(300명 지원)으로 매년 사업비를 늘려왔다. 그러나 2025년에는 300명 모집에 664명이 신청해 수혜자보다 비수혜자가 많은 상황이 발생해 시민들의 아쉬움이 컸다. 이에 김해시는 높은 시민들의 관심도와 호응도를 반영해 2026년에는 전년 대비 사업 규모를 100% 확대한 600명이 선정될 수 있도록 3억원을 편성했다. 이 사업은 대학생 1인당 5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으로서 현재 김해시 누리집에 온라인 신청 또는 거주지 행정복지센터, 김해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자원봉사센터는 24일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지사장 권상동)에서 관내 장애인시설 2개소(도림원, 한마음학원)에 제세동기(AED) 설치를 지원했다고 밝혔다. 장애인 생활시설 내 응급상황 대응역량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추진된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총 90여명의 입소 장애인들의 생활 안전이 강화됐다. 도림원 관계자는 “응급상황은 언제든지 발생할 수 있는 만큼 현장에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장비가 마련되어 안심되고 감사한 마음이다. 앞으로도 이용자들의 안전과 건강을 최우선하는 환경이 되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권상동 지사장은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들의 생명을 지키는 매우 중요한 역할과 의미 있는 활동이라고 생각한다.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과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자원봉사센터 관계자는 “한국가스기술공사 부산경남지사의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 내 장애인들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 자원봉사센터 또한 지역사회 안전을 지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 및 제2회 한국대학육상연맹회장배 전국대학육상경기대회’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대회는 한국실업육상연맹과 한국대학육상연맹이 공동 주최하고 경남육상연맹과 김해시육상연맹이 주관한 가운데 실업, 대학 선수단 600여 명과 대회관계자 등을 포함하여 1,000여 명이 참가하는 전국 단위 육상대회다. 특히 이 대회는 김해시와 양 연맹의 3개년 유치 협약에 따라 2026년부터 2028년까지 3년간 김해에서 개최 예정이다. 지속적인 대회 개최로 지역 체육 발전 기반 마련에 기여할 전망이다. 이 대회는 한해 시즌 초반에 열리는 전국대회로 선수들의 경기력 점검과 기량 향상의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는 남자부, 여자부 각 23종목과 혼합 1종목 총 47종목으로 진행된다. 김해시도시개발공사 육상단 선수들도 출전해 지역을 대표해 기량을 선보인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역경제 활성화와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낙동강유역환경청과 함께 23일 대동면 신명마을에서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방지를 위한‘에코플로킹’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동면 영농주민들을 대상으로 폐비닐, 폐농약용기 등 영농폐기물의 불법소각을 예방하고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봄철 건조한 날씨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민·관이 함께하는 산불 예방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영농폐기물의 적정 처리 방법과 자원 재활용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주민들의 인식 개선과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교육 이후에는 주민과 김해시, 한국환경공단, 낙동강유역환경청 직원 등 약 80여 명이 참여해 마을 주변을 걸으며 방치된 생활쓰레기와 농지 인근 영농폐기물을 수거하는 ‘에코플로킹’ 캠페인을 실시했다. 또한 마을 집하장에 장기간 적치되어 있던 폐비닐도 함께 정비해 쾌적한 농촌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에코플로킹’은 스웨덴어 ‘플로카 웁(plocka upp, 줍다)’과 ‘워킹(walking)’의 합성어로, 걷기 활동과 환경정화를 결합한 친환경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025년도 뿌리기업 맞춤형 제조로봇 공정연구 및 보급사업’이 2월 마무리된 가운데 지난 18일 로봇 도입 기업인 아신유니텍㈜을 방문해 제조 혁신 성과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난 2월 19일 개최된 성과보고회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 시는 특히 경남 최초로 ‘산업용 휴머노이드 로봇’을 생산 라인에 투입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실제 공정에서의 운용 효율성과 기업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경남도와 시·군이 협력하고 경남테크노파크가 수행해온 뿌리기업 로봇 도입 지원책이다. 2025년 사업은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8개월간 총 18억 원 규모로 진행됐으며 김해시는 4개 기업이 선정돼 핵심 생산 공정의 자동화 구축을 완료했다. 김해시 참여 기업들은 용접·절삭·사출·검사 등 고도화가 필요한 핵심 공정에 맞춤형 제조로봇 시스템을 구축해 뚜렷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방문한 아신유니텍(사진1)은 절삭 가공 후 세척 부품을 자동으로 이송 하는 ‘산업용 휴머노이드 플랫폼’을 구축했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제16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맞아 지난 22일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에서 거주 외국인을 대상으로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했다고 24일 밝혔다. 또 동상동 외국인거리에서 결핵 예방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행사는 결핵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전파 차단을 위해 마련됐다. 무료 검진은 김해시보건소가 대한결핵협회 울산경남지부, 김해외국인근로자지원센터와 협업해 진행했다. 특히 평일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외국인 근로자를 고려해 휴일에 실시해 참여 접근성을 높였다. 검진은 흉부 X선 촬영을 통한 결핵검진과 혈액·소변검사 등 기본 건강검진을 병행했다. 유소견자는 추가 검사와 치료 연계 등 사후관리를 실시할 계획이다. 외국인거리에서는 김해대학교 학생들과 함께 ‘국가건강검진으로 결핵 ZERO, 함께해요’를 슬로건으로 결핵 예방 홍보와 가두캠페인을 했다. 외국인과 시민 등을 대상으로 결핵 주요 증상과 건강검진 필요성을 안내하며 다국어 홍보물 배부로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적극 홍보했다. 결핵은 공기를 통해 전파되는 대표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여성농업인의 건강 증진과 농작업성 질환 예방을 위해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사업’ 신청(추가)을 받는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작업으로 인한 근골격계 질환, 호흡기 질환, 골절·손상위험도, 폐활량, 농약 중독 등 농업 관련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예방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여성농업인의 건강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지원 대상은 김해시에 주소를 두고 실제 농업에 종사하는 만 51세부터 80세 이하(’46.1.1.∼’75.12.31.) 중 짝수년도 출생한 여성농업인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대상자가 희망하는 의료기관(김해조은금강병원, 김해복음병원)에서 기본 건강검진 외에도 농작업 관련 특화 검진 항목을 추가로 받을 수 있으며, 검진 비용 22만원 전액 지원한다. 신청 기간은 오는 4월 30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에 마감할 수 있다.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 등 관련 서류를 지참해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하면 된다. 김해시농업기술센터 조규범 소장은 “여성농업인은 농업과 가사를 병행하며 건강관리에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하는 2026년 농어업인수당 신청 접수를 오는 31일 마감한다고 23일 밝혔다. 농어업인수당은 농어촌의 공익적 기능 증진을 목적으로 2022년부터 시행된 사업으로, 김해시는 매년 많은 농어업인의 참여 속에 안정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 시는 접수 마감일이 임박함에 따라 신청 대상자가 누락 없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중심으로 이·통장 회의, 농업인 단체, 마을 방송, 게시판 등을 활용해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 올해 농어업인수당은 1인 농어가(경영주) 기준 60만 원을 지급하며, 부부가 공동경영주로 등록된 경우 총 70만 원(각 35만 원)을 지원한다. 지급은 대상자 자격 검증을 거쳐 오는 상반기 중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2025년 1월 1일부터 신청일까지 계속해 경남에 주민등록을 두고 농어업경영체 경영주로 등록된 농림어업인이며, 공동경영주 또한 동일한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다만 △신청 전전년도 기준 농어업 외 종합소득금액이 3,700만 원 이상인 경우 △전년도 관련 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