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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1인 가구 위한 ‘행복+더하기’ 프로그램 개강

개천면에서 6월부터 3개월간 1인가구 자립능력 향상 프로그램 추진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에서 운영하는 고성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최근 개천면에 거주하는 1인 가구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사회관계 및 자립능력 향상 프로그램 ‘1인 가구 행복 + 더하기’를 개강했다고 6월 9일 밝혔다.

 

이번 ‘1인 가구 행복 + 더하기’ 프로그램은 우리 사회에 점차 증가하고 있는 1인 가구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에 돌봄 관계 형성을 통해 우울감 및 고독감을 감소시키고, 자립 및 일상생활 능력을 강화할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6월 5일 개강을 시작으로 3개월 동안 총 10회기에 걸쳐 진행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으로는 △셀프수리교육 △안전교육 △손바느질 △위생교육 △영양교육 △요리교실 등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참여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필요한 실질적인 기술 습득을 돕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

 

또한, 이번 개강식에는 고성군에 위치한 카페 ‘그레이스J’에서 다과를 후원하여 프로그램 참여자들에게 따뜻한 환영의 정을 나누는 자리가 마련되어 프로그램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1인 가구의 사회적 관계 형성과 자립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약 3개월간 운영할 예정이며 프로그램을 통해 일상생활에 필요한 실질적 기술과 정보를 제공하고 정서적 안정과 더불어 지역사회 내 유대감 형성의 기회를 가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

 

한편, 프로그램은 6월부터 8월까지 개천면에서 시행되며 참여자들의 관계 형성과 다양한 활동을 기여하고자 진행하게 됐다. 프로그램에 대한 문의 사항은 고성종합사회복지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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