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0.4℃
  • 맑음강릉 6.8℃
  • 연무서울 3.0℃
  • 박무대전 2.2℃
  • 맑음대구 4.7℃
  • 구름많음울산 7.2℃
  • 맑음창원 7.9℃
  • 박무광주 2.8℃
  • 맑음부산 11.3℃
  • 맑음통영 6.4℃
  • 흐림고창 0.0℃
  • 맑음제주 6.8℃
  • 맑음진주 3.1℃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0.9℃
  • 맑음금산 -1.6℃
  • 맑음김해시 7.9℃
  • 맑음북창원 7.3℃
  • 맑음양산시 7.6℃
  • 맑음강진군 2.4℃
  • 맑음의령군 1.0℃
  • 맑음함양군 -0.9℃
  • 맑음경주시 3.3℃
  • 맑음거창 -0.5℃
  • 맑음합천 1.5℃
  • 맑음밀양 4.7℃
  • 맑음산청 -0.4℃
  • 맑음거제 7.2℃
  • 맑음남해 8.1℃
기상청 제공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 2025 환경의 날 행사서 세계유산 홍보부스 운영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지난 5일 대동생태체육공원에서 열린 2025 환경의 날 및 낙동강의 날 통합 기념행사장에서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 홍보부스’를 운영했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가야고분군)의 탁월한 보편적 가치를 홍보하기 위해 2025 가야문화축제, 제6회 김해시 장애인 비장애인 어울림 걷기대회, 제2회 김해시 어린이 건강증진대축제 이어 이번 행사장에서 부스를 운영했다.

 

행사장을 찾은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 대성동고분군(가야고분군)의 세계유산 등재 가치 △ 대성동고분군 밤마실 등 향후 세계유산 관련 행사 일정 등을 안내했다.

 

세계유산 가야고분군 소개 팜플렛을 배포하고 부스 방문 인증 사진을 개인 SNS에 게시하면 대성동고분군 출토 유물을 모티브로 한 대성동친구들 캐릭터 굿즈를 제공하는 이벤트를 운영해 참여율을 높였다.

 

한 관람객은 “대성동고분군의 세계유산적 가치를 새롭게 인식하게 됐고 방문하게 되면 이제는 새로운 시선에서 대성동고분군을 바라보게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대성동고분박물관은 현장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해 향후 세계유산 홍보·활용 사업 추진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송원영 대성동고분박물관장은 “세계유산 대성동고분군의 가치를 널리 알리기 위해 많은 사람이 몰리는 행사·축제를 활용한 홍보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대성동고분군은 금관가야 최고 지배층의 무덤이다. 고분의 구조, 경관 변화, 순장과 유물부장 방식 등 가야고분군에서 공통적으로 확인되는 특징의 원형을 보여준다.

 

대성동고분군을 포함한 7개 가야고분군은 가야문명을 실증하는 독보적인 증거이자 동아시아 고대 문명의 한 유형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산으로서 탁월한 보편적 가치(OUV, Outstanding Universal Value)를 인정받아 2023년 9월 24일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등재됐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