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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기·수도 줄이면 돈이 쌓인다? 성북구 '에코마일리지'로 탄소중립 실천!

구민과 함께 만드는 탄소중립 도시…에코마일리지 캠페인으로 실천 확산

 

[경남도민뉴스=윤장희 기자] 서울 성북구가 6월 11일 성신여대입구역 1번 출구 앞에서 43만 성북구민을 대상으로 에코마일리지 가입 캠페인을 진행했다.

 

에코마일리지는 가정이나 사업장에서 전기, 수도, 도시가스를 자발적으로 절약하면 그에 따라 온실가스 감축률을 산정해 마일리지 등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이번 캠페인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시민 인식 확산과 ‘성북형 탄소중립 실천’ 동참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서는 에코마일리지 홍보물 배부와 함께 캠페인 참여 독려가 이뤄졌다. 특히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주도하는 지역 공동체 ‘성북절전소’ 길라잡이들과 함께 캠페인을 추진해 민·관 협력의 모범을 보여주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성북형 탄소중립, 현장 속 실천에서 답을 찾다!”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전 구민이 참여하는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을 강조해왔다. 성북구는 지난해 서울시 자치구 탄소중립 평가에서 수상 실적을 올린 바 있으며, 현재 약 40%에 달하는 성북구민이 에코마일리지에 가입해 에너지 절약 활동에 동참하고 있다.

 

이날 현장에서 가입한 김00 씨는 “가정에서 에너지를 절약하는 것만으로도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다는 사실을 처음 알았다”며 “작은 실천이 지구를 살릴 수 있다는 점에서 앞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승로 구청장은 “여름철은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는 시기인 만큼, 에코마일리지를 통해 성북구민 모두가 일상에서 실천하는 에너지 절약의 기쁨을 함께 누리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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