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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제32대 조광희 부군수 취임…“군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조광희 제32대 순창군 부군수 취임식이 지난 30일 군청 2층 영상회의실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최영일 군수를 비롯해 국·실·과·원·소장, 읍·면장 등 간부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조광희 순창부군수는“30여 년간 쌓아온 다양한 행정경험을 바탕으로 순창군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면서“특히 기업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 청년정책 등 분야에서의 전문성을 살려 군민 여러분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조광희 신임 부군수는 1972년 장수 출신으로 한국방송통신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공직생활 30여 년 동안 다양한 부서에서 풍부한 행정경험을 쌓아왔다.

 

2019년 일자리경제국 경제정책팀장, 2018년부터 2019년까지 청년정책팀장을 역임하며 청년 문제 해결에도 앞장서 왔다.

 

이밖에도 문화체육관광국 트랜스관광팀장(2016~2017년), 새만금지원단 새만금개발과(2015년), 국무총리실 파견(2014년) 등을 거치며 정책 기획부터 실행까지 폭넓은 경험을 쌓았다.

 

특히, 2022년 혁신성장산업국 주력산업과장으로 재직하며 산업정책 전문성을 키웠다.

 

2023년에는 국방대학교 교육과정을 수료했으며, 2024년부터 현재까지 기업유치지원실 기업유치과장을 맡아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왔다.

 

최영일 군수는“조광희 신임 부군수의 풍부한 행정경험과 전문성이 순창군 발전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군정 파트너로서 순창군의 새로운 도약을 함께 이끌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같은 날 오전 8시에는 염기남 제31대 부군수의 이임식이 열려 그동안의 헌신적인 노고에 대해 공로패를 수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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