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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창군 가조면 어윤경, “보건복지부장관” 표창 수상

제19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 기념식에서 공로 인정 받아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은 대한노인회 거창군지회 가조면 분회 어윤경 사무장이 22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전국노인자원봉사 대축제에서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유공으로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어 사무장이 노인 자원봉사 활성화 지원사업에 대한 긍정적 인식 확산과 함께 노인 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이끌어온 공로를 인정받아 이뤄졌다.

 

어윤경 사무장은 그동안 △노인회 운영 기반 정비 △자원봉사 활성화 및 돌봄 사각지대 해소 노력 △지역 민간기업 및 지자체와의 협력 △노인 일자리 창출 지원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어르신들 삶의 질 향상에 크게 기여해 왔다.

 

특히 2021년 4월부터 현재까지 4년 4개월 동안 가조면 분회에서 헌신적인 자세로 봉사활동과 운영을 해오며, 분회를 이용하는 어르신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노인복지 실현에 앞장서 회원들로부터 신뢰와 존경을 받아왔다.

 

어윤경 사무장은 “평소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해왔을 뿐인데, 이렇게 뜻깊은 상을 받게 되어 큰 영광”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 어르신들이 행복하고 존중받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거창군 관계자는 “이번 표창은 지역사회 어르신에 대한 어윤경 사무장의 따뜻한 섬김과 노력이 만들어낸 값진 결과”라며, “군에서도 앞으로 다양한 노인복지 정책을 적극 추진해 어르신들이 자긍심을 갖고 건강하고 평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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