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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지역현안 해결, 국가예산 확대 지원 요청

김두겸 시장,‘국민의힘-부·울·경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참석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시는 김두겸 울산시장이 11월 4일 오후 3시 경남도청에서 개최된 ‘국민의힘-부·울·경 지역민생 예산정책협의회’에 참석해 지역 현안 해결과국가예산 확대를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예산정책협의회에는 국민의힘 장동혁 당대표, 송언석 원내대표, 김도읍 정책위 의장, 박형수 예결위 간사, 김기현 국회의원 등 다수의 부산·울산·경남 국회의원이 참석했다.

 

울산시에서는 김두겸 시장을 비롯해 안승대 행정부시장, 안효대 경제부시장, 김노경 기획조정실장이 참석했다.

 

김두겸 시장은 이 자리에서 주민들의 염원이 담긴 지역 현안과 국가예산 확보대상 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고 국회증액을 적극 건의했다.

 

이날 논의된 주요 현안으로는 ▲대도시권 혼잡도로 개선 계획 반영(문수로 우회도로 개설, 다운~굴화 연결도로 개설) ▲국도·국지도 건설 계획 반영(언양~다운 우회도로 개설, 청량~다운 우회도로 개설) ▲영남알프스 케이블카 사업 ▲울산권 맑은물(운문댐 물) 공급 사업 ▲2028 울산국제정원박람회 지원 및 사후활용에 관한 특별법 제정 등이다.

 

이와 함께 2026년 국가예산 주요 사업 국회 증액을 위해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 ▲인공지능(AI) 선박 특화 기반 및 애플리케이션 개발·실증 ▲수소엔진 및 기자재 육상실증 기반 구축 ▲미래수요 대응 이차전지 전주기 실증지원 기반 구축 등을 건의했다.

 

이중 반구천 세계암각화센터 건립 및 카누슬라럼 경기장 건립은 인공지능(AI)수도, 산업수도 울산이 명품 관광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반 시설 확대를 위해 선행돼야 할 사업임을 설명했다.

 

김두겸 울산시장은 “국정감사 등 바쁜 의정활동에도 불구하고 지역의 목소리를 경청하기 위해 예산정책협의회를 개최해 주신 국민의힘 주요 당직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지역경제의 재도약을 통해 부울경이 다시 대한민국의 주축이 될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적극적인 협조와 지원을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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