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23 (금)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6.2℃
  • 맑음서울 -10.0℃
  • 맑음대전 -7.6℃
  • 맑음대구 -5.5℃
  • 맑음울산 -5.0℃
  • 맑음창원 -4.4℃
  • 광주 -4.5℃
  • 맑음부산 -4.3℃
  • 맑음통영 -3.6℃
  • 흐림고창 -5.1℃
  • 구름많음제주 2.5℃
  • 맑음진주 -5.3℃
  • 맑음강화 -10.2℃
  • 맑음보은 -9.9℃
  • 맑음금산 -8.7℃
  • 맑음김해시 -5.6℃
  • 맑음북창원 -4.3℃
  • 맑음양산시 -3.3℃
  • 흐림강진군 -6.3℃
  • 맑음의령군 -9.6℃
  • 구름많음함양군 -4.3℃
  • 맑음경주시 -6.0℃
  • 맑음거창 -5.8℃
  • 맑음합천 -7.6℃
  • 맑음밀양 -7.6℃
  • 맑음산청 -4.0℃
  • -거제 -2.8℃
  • 맑음남해 -3.2℃
기상청 제공

손태화 의장“팔룡터널 비용 보전, 경남도도 분담해야”

2007~2011년 ‘주무관청’ 실시협약 주도, 건설보조금 50% 등 근거로 의견 밝혀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의회 손태화 의장은 24일 창원시가 팔룡터널 사업 재구조화를 위한 동의안을 제출한 가운데 최소운영비용보전(MCC)에 경남도도 창원시와 공동으로 분담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시는 제148회 정례회를 앞두고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 시행조건 조정에 따른 예산 외 의무부담 및 변경 실시협약 동의안’을 의회에 제출했다. 동의안은 팔룡터널의 운영 재구조화를 위해 MCC방식으로 변경하고, 2047년까지 교통량에 따라 창원시가 352억~594억 원(연간 16~27억 원)을 부담하는 것이 골자다.

 

이에 손 의장은 팔룡터널의 사업 추진 과정을 살펴보면 경남도도 책임에서 벗어나기 어렵다는 의견을 밝혔다.

 

2007년 11월 20일 ‘마산~창원간 연결도로(팔용터널) 민간투자사업 사업시행약정서’를 체결할 때 주문관청을 ‘경남도’로 지정했다. 이어 2011년 12월 30일 경남도가 ‘팔용터널 민간투자사업 실시협약’을 주도했다.

 

이 과정에서 우선협상대상자도 2008년 9월 경남도가 선정했다. 특히 경남도는 팔용터널 건설보조금 50%를 분담했다.

 

손 의장은 “경남도가 팔룡터널 민간투자사업 추진에 깊이 관여한 것”이라며 “현재의 누적 적자 등 사태에 대한 책임에서 결코 자유롭지 못하다”라고 주장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