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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성산구, 기반시설 개선을 통한 편안한 일상 제공

공한지·열린주차장 조성 및 노상주차장 정비로 주차난 해소

 

[경남도민뉴스=박민호 기자] 창원특례시 성산구는 ▲도로 ▲주차장 ▲등산로 ▲공원 등 생활과 직결된 기반 시설을 중점 개선하여 시민들에게 편안하고 쾌적한 일상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구는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노후 도로 재포장과 보행로 및 도로 안전시설물 정비에 힘쓰고 있다.

 

우수기 이후 발생한 다수의 포트홀, 도로 침하 등으로 많은 이용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남로 등 일부 구간에 대해 사업비 4억 원을 들여 우선적으로 도로 재포장을 실시하고 있다.

 

하반기 특별조정교부금 등 5억 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하여 웅남중학교 및 토월중학교 인근과 대방IC 등 주거지 및 학교 주변 통학로 내 노후 보행로 정비를 실시하고, 보도의 부재로 보행 사고 발생 우려가 높은 귀산동 삼귀민원센터 인근에 보도를 신설하여 주민들에게 보다 안전한 보행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불법유턴, 무단횡단이 잦은 창원중부경찰서 인근에 중앙분리대 등 도로 안전시설물을 설치하여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우수기에 파손된 장복산길 내 낙석방지책도 정비하여 시민들의 안전을 보장할 계획이다.

 

구는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공한지주차장을 신규로 조성하고 학교 등 공공시설의 부설주차장을 미사용 시간대에 개방하는 열린 주차장으로 확보하여 시민들의 주차난 해소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고 있다.

 

지난 10월 안민중학교에 노면 도색과 스토퍼 설치 등을 통해 총 43대의 차량이 주차 가능한 열린 주차장 조성을 완료했으며, 주택 밀집지인 신월동 62-14 및 안민동 327 일원에 공한지주차장을 11월 중 조성하여 주차 공간 부족으로 인해 불편을 겪어온 시민들의 주차 편의를 증진할 계획이다.

 

대상공원과 대원동‧중앙동 대단지 아파트 입주로 교통량이 증가한 충혼로72번길 도로(스포츠파크 뒷길)는 내년 1월부터 기존의 노상주차장 159면을 폐지하고 왕복 2차선을 4차선으로 구획 변경하여 교통 흐름을 개선할 예정이다.

 

구는 시민들의 쾌적한 산행을 위한 등산로 및 둘레길 정비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대표 야경 명소인 안민고개 성산누리길에 데크로드 688m 교체, 보안등 35주 설치 및 쉼터 정비 등을 완료했으며, 11월 중 데크로드 추가 교체를 완료할 계획이다.

 

또한 시민들이 즐겨 찾는 비음산과 대암산 등산로 노후 데크 정비 및 보행 매트 설치, 성주사 황톳길 보수 등 시설 노후화로 인한 시민의 불편을 해소했다.

 

이어 본격적인 산행철을 맞아 ▲ 출렁다리 ▲ 평상 및 벤치 ▲ 로프계단 등 등산로 및 둘레길 내 각종 시설물 유지·관리에 박차를 가하여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할 예정이다.

 

구는 주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도록 공원녹지의 세심한 관리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공원 내 노후 산책로를 개선한다.

 

기업사랑공원의 노후 탄성포장을 교체하고, 용지문화공원 흙콘크리트를 새로 포장하여 안전사고를 예방한다는 방침이다.

 

뿐만 아니라 상남분수광장 내 벤치 16조 교체와 목교 도색을 완료했으며, 연말까지 막구조물을 새롭게 설치하여 시민들이 보다 깨끗해진 분수 광장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아울러 12개 지구 조경관리 및 1만 9천여 본의 가로수 유지 관리를 연중 시행하여 시민들의 쾌적한 일상을 보장하고 있으며, 성주교차로 소나무 전정 등을 통하여 도시 미관 개선에도 힘쓸 계획이다.

 

홍순영 성산구청장은 “일상에서 가장 자주 접하게 되는 도로, 공원, 주차장 등은 주거 만족도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인이다”라며 “기반시설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시민들의 편안한 일상을 보장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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