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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철 얼음의 마법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 차가운 아름다움!

눈과 얼음, 빛의 환상적인 조화!
겨울은 춥고 차갑지만, 차가운 매력을 즐겨요!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경상남도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30일 겨울 대표 축제인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가 2026년 1월 8일부터 14일까지 거창군 금원산자연휴양림 일원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겨울철 자연의 아름다움을 체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어 방문객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제17회 금원산 얼음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빙상장에서 각각 썰매와 스케이트를 즐길 수 있으며,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겨울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얼음 조각공원에서는 예술가들이 만든 다양한 얼음 조각을 감상할 수 있어, 겨울의 아름다움을 더욱 깊이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다만 겨울철 기온이 점점 상승하면서 프로그램 운영은 현장 여건에 따라 다소 변화가 예상된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을 위해 마련된 다양한 체험 활동도 눈길을 끈다. 겨울철 간식 체험과 에어바운스 등은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며, 이번 축제로 가족 간의 유대감을 강화하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축제장에서는 따뜻한 간식을 즐길 수 있는 먹거리 장터도 운영될 예정이다. 다양한 겨울철 간식들이 준비되어 방문객들은 차가운 날씨 속에서 몸을 녹이며 맛있는 음식을 즐길 수 있다.

 

이와 함께,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먹거리가 제공되어 지역 경제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된다.

 

최동성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장은 “이번 금원산 얼음축제가 가족과 친구가 함께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면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은 방문객들에게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하고, 지역 사회와의 연계를 통해 풍성한 경험을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금원산산림자원관리소는 전국에서 유일하게 자연휴양림과 고산수목원을 같이 운영하고 있는 곳으로 여름에는 숲속음악회, 겨울에는 얼음축제를 개최하여 방문객들에게 수준 높은 산림휴양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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