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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 2026년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발대식 및 안전교육 성료

3개분야 200명 참여, 신규 사업‘스마트시설안전관리매니저’등 지역 맞춤형 추진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지난 22일 센터 대강당에서 2026년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본격적인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과 안전(활동)교육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변광용 거제시장을 비롯해 사업 참여 어르신 등 200여 명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발대식은 참여 어르신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활동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교육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박재자 센터장은 개회사를 통해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참여는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매우 중요한 활동”이라며 “참여자분들은 사업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활동하시되, 무엇보다 안전사고 없이 건강하고 즐겁게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변광용 거제시장은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열정적으로 사회활동에 참여하시는 어르신들의 모습에 깊은 존경의 박수를 보낸다”며 “어르신들의 보람찬 일터와 복지 향상을 위해 시에서도 양질의 일자리 확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특히 “활동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어르신들의 ‘안전’과 ‘건강’인 만큼 안전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

 

올해 거제시여성인력개발센터는 총 3개 분야에서 200명의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여 지역 맞춤형 사업을 추진한다.

 

특히 2026년 신규 사업인 '스마트시설안전관리매니저'는 어르신의 디지털 역량과 안전 관리 노하우를 결합한 모델로, 지역 내 소규모 취약 시설의 안전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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