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이상민 기자] 의령군이 지난해 미래교육원 체험프로그램을 통해 초·중·고 학생 약 15만 명이 방문한 성과를 바탕으로, 교육·체험 현장의 운영 품질을 높이기 위해 미래교육원 연계사업 참여 사업자를 대상으로 집합교육을 실시했다.
의령군은 4일 의령군 노인복지관 3층에서 2026년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에 선정된 지역체험 30개소와 중식 제공 25개소(식당 24개소, 도시락 1개소) 등 총 55개소 사업자를 대상으로 실무 중심 집합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선정된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자에 대한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사업 운영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분야별 실무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에서는 지역체험 분야를 대상으로 학생들의 이해도와 집중도를 높일 수 있는 시각자료 제작의 중요성과 방법을 안내하고, 체험 프로그램 개선 방안을 중심으로 실무 교육을 실시했다.
중식 제공 분야에 대해서는 안전한 급식 제공을 위한 위생관리 전반의 준수사항을 안내하고,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효성 중심의 위생 교육을 진행했다.
의령군은 이번 교육을 통해 미래교육원 방문 학생들의 체험·중식 이용 만족도를 높이고, 교육·체험도시로서 의령군의 이미지를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미래교육원 연계사업은 현장 운영의 품질이 곧 학생 만족도로 이어지는 만큼, 체험 콘텐츠 역량과 급식 위생관리 역량을 함께 높이는 교육을 준비했다”며 “사업자가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으로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