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0 (화)

  • 맑음동두천 1.4℃
  • 맑음강릉 1.1℃
  • 맑음서울 3.2℃
  • 맑음대전 1.4℃
  • 맑음대구 4.1℃
  • 맑음울산 3.2℃
  • 맑음창원 5.2℃
  • 맑음광주 1.5℃
  • 맑음부산 5.2℃
  • 맑음통영 3.5℃
  • 맑음고창 -0.1℃
  • 맑음제주 5.0℃
  • 맑음진주 1.3℃
  • 맑음강화 2.6℃
  • 맑음보은 -1.8℃
  • 맑음금산 -0.9℃
  • 맑음김해시 3.7℃
  • 맑음북창원 4.5℃
  • 맑음양산시 3.9℃
  • 맑음강진군 1.7℃
  • 맑음의령군 -1.9℃
  • 맑음함양군 0.4℃
  • 맑음경주시 1.3℃
  • 맑음거창 -1.1℃
  • 맑음합천 0.3℃
  • 맑음밀양 0.6℃
  • 맑음산청 1.8℃
  • 맑음거제 4.2℃
  • 맑음남해 2.4℃
기상청 제공

진주시, 설 대비 ‘농산물도매시장’ 특별 지도·단속

공정한 유통거래질서 확립, 소비자 만족도 제고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난 6일부터 9일까지 설 명절을 앞두고 농산물 유통 거래의 질서를 강화하기 위해 농산물도매시장에 대한 특별 지도·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특별 지도·단속은 설 명절 성수기를 맞아 농산물 유통량이 증가하고, 제수 용품과 선물용 농산물을 구매하려는 시민들의 방문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돼 도매시장을 이용하는 소비자의 신뢰와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사전 점검으로 농산물의 품질 상태를 확인하고, 중도매인 간의 공정한 거래 질서를 확립함으로써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구매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실시했다.

 

주요 점검 사항은 ▲장외거래 및 비상장 농산물 유통 ▲무자격자의 거래 행위 ▲원산지 표시 위반 ▲중량 미달 및 품질 저하 여부 등이다.

 

이와 함께 시장 내 청결·위생 상태, 호객 행위 등 거래 질서를 저해하는 행위도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또한 안전하고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게차 사고 예방을 비롯해 겨울철 전열 기구의 사용 및 실내 흡연으로 인한 화재 위험 요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병행하는 등 안전관리에도 만전을 기했다.

 

시는 이번 특별 지도·단속 이후에도 도매시장의 환경 정비와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각종 위반 행위에 대한 지도·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농산물도매시장 관계자는 “이번 유통 거래 질서의 특별단속으로 쾌적한 유통 환경을 조성하고, 유통 종사자와 도매시장 이용객 모두가 만족할 수 있도록 관리·감독을 강화해 나가겠다”라며 “앞으로도 명절 등 주요 시기에 맞춘 집중 단속과 현장 점검을 강화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 도매시장의 공익적 기능을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