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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밀양 틴즈 프레스(Miryang Teens Press) 모집

청소년이 직접 전하는 밀양 시정 이야기 본격 운영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청소년이 직접 시정 소식을 전하는 참여형 홍보 프로그램 ‘밀양 틴즈 프레스(Miryang Teens Press)’를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밀양 틴즈 프레스’는 청소년이 뉴스 진행, 인터뷰, 행사 현장 리포팅 등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기자단이다.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시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 및 편집은 전문 제작팀이 맡아 진행하고, 청소년은 기획 의도에 맞춰 출연과 전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밀양시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총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시정 이슈 및 행사 일정에 맞춰 수업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시정 홍보 영상 출연을 비롯해 뉴스 진행, 인터뷰, 행사 현장 리포터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피치 역량과 미디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얻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밀양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신청은 밀양시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공식 SNS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3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청소년이 시정 소통의 주체로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홍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밀양을 사랑하고 미디어 활동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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