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18.2℃
  • 맑음강릉 18.4℃
  • 맑음서울 18.0℃
  • 맑음대전 19.0℃
  • 맑음대구 18.0℃
  • 맑음울산 17.2℃
  • 구름많음창원 15.3℃
  • 맑음광주 18.6℃
  • 맑음부산 16.4℃
  • 구름많음통영 15.9℃
  • 맑음고창 16.6℃
  • 흐림제주 14.9℃
  • 맑음진주 17.7℃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7.2℃
  • 맑음금산 18.3℃
  • 구름많음김해시 16.9℃
  • 구름많음북창원 18.1℃
  • 구름많음양산시 17.3℃
  • 맑음강진군 18.4℃
  • 맑음의령군 17.1℃
  • 맑음함양군 18.7℃
  • 맑음경주시 19.9℃
  • 맑음거창 16.4℃
  • 맑음합천 18.7℃
  • 맑음밀양 18.4℃
  • 맑음산청 18.0℃
  • 구름많음거제 16.1℃
  • 맑음남해 16.3℃
기상청 제공

`개장 이래 최다 방문` 서울시 한강 눈썰매장, 50일 간 18만 명 이용

지난 18일(수) 뚝섬‧잠원‧여의도 눈썰매장 운영 종료…총 18만 849명 방문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서울시 미래한강본부는 지난해 12월 31일 개장한 한강공원 눈썰매장(뚝섬․잠원․여의도)을 2월 18일 종료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마지막 하루와 올해 초 겨울 50일 간 세 곳의 눈썰매장에 총 180,849명이 방문했다. 이는 전년(14만 1,134명) 대비 약 28% 증가한 수치로 2023년 세 곳의 눈썰매장이 동시 개장한 이래 최다 기록이다.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은 한파 속에서 겨울 놀이를 즐겼다.

 

평일 일 평균 약 2,000명, 주말 및 공휴일에는 약 6,400명이 한강 눈썰매장을 찾았다. 지난 시즌(2024. 12. ~ 2025. 2.)과 비교하면 일 평균 방문객이 약 1,051명이 증가, 겨울철 대표 가족형 레저 공간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했다.

 

눈썰매장별로는 여의도 7만 6,078명, 뚝섬 7만 5,651명, 잠원 2만 9,120명이 방문해 한겨울만의 희열을 만끽했다.

눈썰매장에는 80m 길이의 스릴 넘치는 슬로프 외에도 어린이들이 좋아하는 대표 캐릭터인 뽀로로와 친구들이 각각 색다른 모습으로 이용객들을 반겼다.

 

여의도한강공원에서는 잔망 루피가, 잠원은 뽀로로와 친구들이, 뚝섬은 타요와 함께 여행하는 뽀로로와 친구들이 테마존에서 가족 단위 방문객을 반겼다.

 

눈썰매장 한 편에는 뽀로로 빌리지가 조성되어 포토존을 제공했고 뽀로로 관련 캐릭터들의 퍼레이드를 즐길 수 있는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제공하여 예년보다 풍성하게 즐길 거리를 누렸다.

 

여의도‧뚝섬 눈썰매장은 운영 종료 후 재정비를 거쳐 사계절 즐기는 ‘문화 핫풀(Pool)’로 재탄생할 예정이다.

 

서울시는 한강공원 눈썰매장(수영장)을 여름과 겨울에만 한정적으로 운영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봄·가을까지 연중 다양한 문화를 향유하는 사계절 시민여가 문화거점으로 전환한다고 밝혔다.

 

봄과 가을에도 시민들이 한강의 수변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도록 장소를 개방하고 고품격 페스티벌과 브랜딩 팝업스토어 등 전시, 체험프로그램을 유치할 계획이다.

 

한강공원 수영장 장소 사용을 위한 신청기간은 행사일 기준 100일 전부터 최소 20일 전이다. 신청방법은 방문 접수·팩스·이메일·우편 등이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한강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박진영 서울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겨울 한강공원 눈썰매장이 많은 시민 여러분께 이색 나들이 명소이자 추억의 장소로 자리잡았다. 성원을 보내주시며 맘껏 즐긴 방문객 모두에게 감사하다”며 “한강공원 수영장·물놀이장 사계절 운영 전환은 특정계절에 다시 찾는 명소가 아닌 사계절 언제나 찾을 수 있는 세계적 관광명소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