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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서구, 2026년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 확대 시행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 서구는 어르신의 안전한 병원 이용을 지원하는 '서구형 고품격 병원동행서비스'를 2026년 2월부터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수행기관인 ㈜한국보건의료복지협회(대표 박영임)를 통해 병원 이동과 이용에 어려움이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전문 병원동행 매니저가 자택 출발부터 병원 이동, 진료 동행, 접수·수납, 약 처방, 귀가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는 공공 돌봄 서비스다.

 

보호자에게 진료 진행 상황과 귀가 여부를 안내하는 ‘안심동행’ 서비스도 제공하여 이용자의 안전과 보호자의 돌봄 부담을 함께 덜어줄 예정이다.

 

지난 2025년에는 총 118명에게 901건의 서비스를 제공해 목표를 초과 달성했으며, 이용자 만족도 93.5%, 재이용률 78.8%, 안전사고 0건의 우수한 성과를 거뒀다. 특히 수요 증가로 예산이 조기 소진될 만큼 주민 호응도 컸다.

 

이에 따라 2026년에는 무료 지원 대상을 기존 중위소득 70% 이하에서 중위소득 100% 이하로 확대하여 보다 많은 어르신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 범위를 넓혔다. 일반대상자는 시간당 5,000원의 본인 부담금(교통비 별도)이 발생하며, 무료·일반대상자 모두 연 24회(1회 4시간 기준)까지 이용 가능하다. 서비스 이용을 희망하는 어르신은 콜센터 ☎051-711-1255(이리오오)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어 부산시 소재 병원 전역에서 이용할 수 있다.

 

공한수 서구청장은 “병원동행서비스는 어르신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덜어주는 실질적인 복지정책”이라며 “앞으로도 통합돌봄 체계와 연계해 고령친화도시 서구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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