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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 외국인 계절 근로자 대상 ‘사랑의 의류 나눔’ 실천

의류 200여 벌 전달, 농촌 일손 돕고 탄소중립 실천까지 ‘일석이조’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한국생활개선밀양시연합회(회장 안화영)는 27일 밀양시농업기술센터 농업인교육관에서 2024년부터 3년째 이어오고 있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를 위한 ‘사랑의 의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낯선 타국에서 지역 농업의 한 축을 담당하는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의 조기 정착을 돕고, 자원 재활용을 통해 탄소중립 실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생활개선회원 568명으로부터 기부받은 따뜻한 정이 담긴 작업복 200여 벌을 외국인 계절 근로자들이 직접 선택해 가져갈 수 있도록 했다.

 

나눔 대상은 현재 지역 농가에서 근무 중인 64명과 당일 입국한 근로자 8명 등 총 72명이다. 회원들은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용적인 의류를 중심으로 선별해 전달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이번 나눔은 단순히 물품 전달을 넘어, 버려질 수 있는 의류를 재활용함으로써 환경 보호와 탄소 절감이라는 사회적 가치를 실현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안화영 회장은 “우리 지역 농촌 현장에서 애쓰고 있는 외국인 근로자들에게 따뜻한 응원의 마음이 전해지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나눔과 환경 보호 활동을 통해 활기찬 농촌 만들기에 앞장서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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