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함안군은 지난 6일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가 함안군 청소년수련관 3층 학교 밖 직업체험장에서 일일 카페 ‘카페 망고(cafe MANG-GO)’의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4년째를 맞는 ‘카페 망고(cafe MANG-GO)’는 바리스타 직무에 관심 있는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직업 체험 프로그램으로, 매월 첫째 주 금요일 낮 12시부터 오후 2시까지 월 1회 운영된다.
카페 이용 시 음료 한 잔당 1000원의 기부금을 받고 있다.
지난해 카페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은 지난해 12월 함안군 내 양로원을 방문해 어르신들을 위한 물품 구입에 전액 사용했다.
올해 역시 운영으로 모은 기부금을 지역사회 공헌 활동에 사용할 예정이다.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배현주 센터장은 “학교 밖 청소년들이 운영하는 일일 카페에 지역주민들이 관심을 가져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학교 밖 청소년들이 지역사회와 소통할 수 있는 기회를 꾸준히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함안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성평등가족부 지원사업으로 지역 내 학교 밖 청소년을 위한 통합적이고 전문적인 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활동으로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과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의 성장을 돕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