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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 K-기업가정신센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우뚝

매년 방문객 수 가파른 상승세, 2026년 일평균 420명 센터 방문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시는 지수면 승산마을에 위치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가 대한민국 경제 기적의 발원지이자 글로벌 기업가정신의 성지로 확고히 자리 잡으며 국내외 방문객의 발길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진주시에 따르면 지난 2022년 3월 개관 이후 센터를 찾은 누적 방문객은 2026년 3월 8일 기준 약 28만 9000명으로, 30만 명 돌파를 목전에 두고 있다.

 

개관 첫해 약 2만 6000명이 방문한 이후 ▲2023년 5만 4000명 ▲2024년 8만 5000명 ▲2025년 10만 명으로 매년 가파른 상승세를 기록하며 이제는 국내를 넘어 진주 K-기업가정신의 가치를 전 세계로 널리 알리는 명실상부한 대표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하루 평균 방문객도 크게 늘었다. 개관 초기에는 108명 수준이던 하루 방문객은 이듬해 173명(60.1% 증가), 2024년 270명(55.4% 증가), 2025년 320명(18.6% 증가) 등으로 늘어났다.

 

2026년에는 현재(3월 8일 기준) 하루 평균 420명을 기록하며 개관 초기에 비해 4배 가까이 급증했다.

 

방문객들은 LG·GS·삼성·효성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와 옛 지수초등학교를 리모델링한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를 탐방하며, 대한민국 기업가정신의 원류를 직접 체험하고 있다.

 

특히 센터에 있는 ‘부자 소나무’와 창업주들의 삶과 철학을 담은 전시 콘텐츠가 방문객들 사이에서 “성공의 원동력과 올바른 기업가정신의 의미를 되새기는 소중한 경험”이라는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이 나면서 방문 행렬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 같은 방문객의 증가세는 진주시가 추진하고 있는 ▲진주 K-기업가정신 국제포럼 및 청년 포럼 ▲초중고 교육 프로그램 ▲기업가정신 연계 관광 콘텐츠 개발 등 다양한 확산 사업의 성과가 축적된 결과로 분석된다.

 

특히 최근에는 SBS 방송 프로그램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에서 ‘부자의 탄생–창업천재마을’ 편이 방영되면서 전국적으로 관심이 고조되면서 방송 이후 방문객 수가 전년 동월 대비 약 160% 증가하는 상승효과를 보이기도 했다.

 

시 관계자는 “진주 K-기업가정신센터는 대한민국 경제 성장을 이끈 창업주들의 정신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상징적 공간”이라며 “지금까지의 상승세를 바탕으로 대한민국 기업가 정신관 건립, K-거상 관광루트 조성, 국내외 포럼 및 교육 프로그램 등을 강화해 세계적인 기업가정신 교육·체험 거점으로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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