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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 2026년도 정기총회‧회원 결의대회 개최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바르게살기운동 부안군협의회는 지난 16일 부안읍사무소 대회의실에서 ‘2026년도 정기총회 및 회원 결의대회’를 개최하고 올 한 해 사업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150여 명의 회원들은 진실·질서·화합의 바르게살기 정신을 되새기며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결속을 다졌다.

 

특히 본 행사에 앞서 오전 11시부터 한 시간 동안 부안 군민들의 휴식처인 매창공원 일대에서 대대적인 환경정화 활동과 기초 질서 지키기 캠페인을 전개하며 ‘바르게 살기’의 핵심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오후 1시부터 이어진 본 행사는 2026년도 주요 사업계획 보고와 고향사랑기부금기탁식이 진행됐으며, 이날 이정하 협의회 부회장(화동주간보호센터 대표)이 부안군의 발전을 기원하며 고향사랑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해 회원들의 큰 박수 받아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정하 부회장은 기탁 소감을 통해 “지역 사랑을 실천하는 회원으로서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하게 되어 기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부안군이 더욱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대현 협의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바쁜 와중에도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 주신 회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2026년에도 우리 협의회가 지역사회의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건강한 부안을 만드는 데 앞장서자”고 독려했다.

 

이에 권익현 부안군수는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하는 바르게살기운동 회원 여러분이 부안의 큰 힘”이라며, “오늘 모아주신 고향 사랑의 열망을 동력 삼아 매력적인 부안을 완성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한편, 부안군협의회는 이날 자체 회의를 통해 2026년도 사업 방향을 최종 확정했으며, 앞으로 기초 질서 확립 및 소외계층 나눔 등 다양한 공익 활동을 본격적으로 전개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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