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11.9℃
  • 맑음강릉 11.6℃
  • 구름많음서울 11.3℃
  • 맑음대전 13.0℃
  • 맑음대구 14.8℃
  • 맑음울산 11.8℃
  • 맑음창원 12.7℃
  • 맑음광주 14.0℃
  • 맑음부산 13.7℃
  • 맑음통영 14.1℃
  • 맑음고창 10.7℃
  • 맑음제주 12.5℃
  • 맑음진주 15.5℃
  • 맑음강화 8.4℃
  • 맑음보은 11.5℃
  • 맑음금산 12.7℃
  • 맑음김해시 14.1℃
  • 맑음북창원 16.1℃
  • 맑음양산시 15.2℃
  • 맑음강진군 14.2℃
  • 맑음의령군 15.1℃
  • 맑음함양군 15.1℃
  • 맑음경주시 14.7℃
  • 맑음거창 16.0℃
  • 맑음합천 16.4℃
  • 맑음밀양 16.2℃
  • 맑음산청 16.6℃
  • 맑음거제 13.4℃
  • 맑음남해 13.9℃
기상청 제공

울산 남구, 관내 의료기관 5곳과 통합돌봄사업 추진 업무협약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복귀와 일상회복 돕는다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퇴원 환자의 지역사회 복귀와 안정적인 일상회복을 지원하기 위해 관내 5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18일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오는 3월 27일 시행되는 ‘지역사회 통합돌봄’ 사업에 맞춰 퇴원 이후 돌봄이 필요한 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의료·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의료기관은 모두 5개소로 울산병원, 중앙병원, 울산제일병원, 더프라우병원, 하이본병원이다.

 

협약에 따라 각 의료기관은 퇴원 예정 환자 중 지역사회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를 발굴하고 환자평가표를 작성해 남구청에 의뢰하게 된다.

 

남구는 의뢰된 대상자에 대해 통합지원회의를 개최해 대상자를 선정하고 재택의료·돌봄서비스 등 필요한 지역사회 서비스를 지원할 예정이다.

 

남구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의료기관과 지자체 간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해 퇴원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의료·돌봄 공백을 최소화하고 재입원을 예방하는 한편, 주민들이 일상생활에 안정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서동욱 남구청장은 “퇴원 후 적절한 돌봄서비스를 받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 사례가 적지 않다”며 “지역 의료기관과 긴밀한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