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3.5℃
  • 맑음강릉 14.4℃
  • 맑음서울 12.5℃
  • 맑음대전 14.4℃
  • 맑음대구 14.0℃
  • 맑음울산 16.0℃
  • 맑음창원 15.4℃
  • 맑음광주 14.8℃
  • 맑음부산 17.3℃
  • 맑음통영 15.9℃
  • 맑음고창 11.3℃
  • 맑음제주 14.3℃
  • 맑음진주 14.8℃
  • 맑음강화 10.6℃
  • 맑음보은 12.3℃
  • 맑음금산 13.4℃
  • 맑음김해시 17.5℃
  • 맑음북창원 17.1℃
  • 맑음양산시 18.2℃
  • 맑음강진군 15.6℃
  • 맑음의령군 14.6℃
  • 맑음함양군 15.4℃
  • 맑음경주시 16.4℃
  • 맑음거창 14.2℃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5.8℃
  • 맑음산청 14.9℃
  • 맑음거제 15.5℃
  • 맑음남해 14.0℃
기상청 제공

전북자치도-조달청, 전국 지자체 최초 지역 스카우터로 스타트업 판로 연다

18일, 창업·벤처기업 판로·혁신조달 성과 확산 업무협약 체결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북특별자치도가 전국 지자체 중 최초로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추천 관리기관으로 지정되며, 지역 혁신 스타트업의 공공조달 시장 진입을 위한 가장 빠른 길을 열었다.

 

도는 18일 김종훈 경제부지사와 백승보 조달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창업·벤처기업 판로지원 및 혁신조달 성과 확산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민간 넘어 지자체 최초로 전북 지정

조달청의 ‘혁신제품 스카우터’는 정부가 주도하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기술 트렌드에 밝은 민간 전문가의 안목으로 현장의 혁신 제품을 직접 발굴해 추천하는 제도다.

 

그동안 조달청은 직접 VC, AC 등 민간 전문가를 중심으로 스카우터로 지정해왔으나, 이번 협약을 통해 공공에서 직접 지역의 스타트업을 공공조달 품목에 추천할 수 있게 됐다.

 

이는 전북도가 지난해부터 도청, 의료원 등 공공 인프라를 테스트베드로 개방해 제품의 성능을 검증해온 ‘스케일업 공공실증 지원사업’이 모멘텀이 됐다.

 

전북이 발굴하고 조달청이 확산하는 ‘K-혁신 하이패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도는 혁신제품 ‘지역 스카우터’ 추천 관리 기관으로 지역 스카우터를 관리하며 공공실증을 통해 기술력과 현장 적합성이 검증된 우수 제품을 조달청에 추천하게 된다.

 

지역 스카우터가 추천한 제품은 조달청의 혁신제품 지정 심사시 가점 부여 및 절차 간소화 등의 혜택을 받게 된다. 이로써 기술개발은 성공했지만 실제 사용 기록이 없어 공공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던 스타트업들은 전북도의 실증을 거쳐 조달청 혁신조달로 이어지는 이른바 ‘K-혁신 하이패스’ 혜택을 받게 된다.

 

실증 데이터가 매출로 … 전북 창업 생태계 비전 가속화

전북도는 현재 유니콘 1개, 상장사 10개, 팁스 기업 100개를 육성하는 ‘1:10:100 프로젝트’를 추진 중이다. 이번 협약은 실증 단계에 머물러 있던 지역 기업들이 실제 공공 구매를 통해 매출을 일으키고 스케일업하는 결정적인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지난해 사이클엑스(가축분뇨 처리), ㈜티알(폐기능 검사기) 등 17개 기업이 실증을 완료했으며, 올해는 조달청과의 협력을 통해 이들의 전국적인 판로 확대를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김종훈 전북자치도 경제부지사는 “이번 지역 스카우터 지정은 전북의 실증 인프라와 조달청의 행정적 확신이 만난 결실”이라며, “도내 스타트업들이 실적의 벽에 가로막히지 않고 공공판로에 신속히 진입하도록 성장 하이패스를 가동하고, 전북의 성공 모델을 전국으로 확산시켜 지역 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