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19 (목)

  • 맑음동두천 9.9℃
  • 맑음강릉 11.2℃
  • 구름많음서울 9.5℃
  • 맑음대전 12.3℃
  • 맑음대구 15.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2.2℃
  • 맑음광주 12.8℃
  • 맑음부산 13.0℃
  • 맑음통영 13.6℃
  • 맑음고창 9.6℃
  • 맑음제주 11.9℃
  • 맑음진주 14.3℃
  • 맑음강화 7.7℃
  • 맑음보은 11.3℃
  • 맑음금산 12.3℃
  • 맑음김해시 13.5℃
  • 맑음북창원 14.4℃
  • 맑음양산시 14.0℃
  • 맑음강진군 13.3℃
  • 맑음의령군 14.9℃
  • 맑음함양군 14.2℃
  • 맑음경주시 12.7℃
  • 맑음거창 13.7℃
  • 맑음합천 15.8℃
  • 맑음밀양 16.4℃
  • 맑음산청 15.6℃
  • 맑음거제 12.8℃
  • 맑음남해 12.5℃
기상청 제공

경남 관광기업, 대만서 첫 해외 비즈니스 상담회... 판로 개척 성과

타이베이서 B2B 비즈니스데이·관광 콘텐츠 페스티벌 참가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는 경남관광재단 경남관광기업지원센터 주관으로 18일 대만 타이베이 루시 호텔에서 ‘경남 관광기업-대만 관광업계 비즈니스데이’를 개최하고, 경남관광재단과 라인페이(LINE Pay) 타이완 간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방한 관광 주요 전략시장인 대만을 대상으로 도내 유망 관광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남의 유망 스타트업 5개사, 도내 관광기업 4개사, 남해관광문화재단·김해문화관광재단 등 총 11개사가 참여했으며, 현지 여행사와 유통사 바이어 등 총 60여 명이 참석했다.

 

비즈니스데이에서 경남 스타트업 5개사는 현지 여행사 및 유통 관계자들과 총 66건 1대1 매칭 상담을 진행했다. 일부 기업은 현지 바이어와 구체적인 상품 공급과 협업 방안을 논의하며 대만 시장 진출의 교두보를 마련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참여기업은 ▲앵강마켓(남해 로컬 기반 다도체험), ▲남해제과 브레드멜(남해 지역 특산물 활용 베이커리), ▲사월의 모비딕(통영 기반 로컬 프라이빗 투어 전문 여행사), ▲브리스트(XR 연계 경남 관광홍보 콘텐츠 제작), ▲이든푸드(전통 곶감 현대화한 프리미엄 디저트 브랜드)로, 지역 특화 콘텐츠를 기반으로 한 체험형 관광상품과 콘텐츠를 선보였다.

 

아울러 경남관광재단은 대만 1위 모바일 간편결제 플랫폼인 라인페이 타이완과 협약을 체결했다. 이에 따라 도내 주요 관광지와 관광사업장에 라인페이 간편결제 시스템 도입이 확대돼 방한 대만 관광객이 별도의 환전 없이도 경남 관광을 편리하게 즐길 수 있는 결제 환경이 구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남도는 19일 한국관광공사 타이베이지사가 주관하는 ‘2026 한-대만 B2B 관광 콘텐츠 페스티벌 in 타이베이’(타이베이 메리어트 호텔)에도 참가해 추가 상담과 네트워킹을 이어갔다. 행사에는 국내 관광기업과 대만 바이어 등 60여 개사가 참여했다.

 

경남도와 경남관광재단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현지 관광업계와 실질적인 비즈니스 네트워크를 공고히 다지는 한편, 대만 관광객 유치를 위한 마케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상원 경상남도 관광개발국장은 “이번 비즈니스데이가 경남 관광기업들이 대만 시장의 문을 두드리는 뜻깊은 자리가 됐다”며, “앞으로도 도내 관광기업들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경남도가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배종천 경남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행사가 대만 관광업계에 경남의 매력을 깊이 알리는 계기가 됐다”며, “현지에서 구축한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더 많은 대만 관광객들이 경남을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냉혈 엘리트 변호사가 흔들렸다!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에서 첫 패소로 열린 이솜의 진짜 이야기가 시청자들의 궁금증을 자극하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에서 한나현(이솜)은 승소를 위해서라면 어떤 선택도 주저하지 않는 냉철한 엘리트 변호사의 면모로 강렬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건 번호와 함께 빼곡히 적힌 ‘승소’ 기록으로 가득한 그녀의 다이어리는 지금까지 단 한 번도 패배를 허용하지 않았던 완벽한 커리어를 상징했다. 그러나 지난 방송에서 그 다이어리에 처음으로 ‘패소’가 적혔다. 승소할 수도 있었던 사건이었지만, 신이랑(유연석)과 얽혀 이전과는 다른 선택을 내리는 바람에 생긴 결과였다. 그 변화의 시작은 피해자 이강풍(허성태)의 딸 이지우(안채흠)를 마주한 순간이었다. 이강풍의 조폭 과거를 이용한 ‘폭력 환자의 거짓 주장’이라는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고 쓰러진 이지우를 안고 응급실로 뛰어들어가는 신이랑을 바라보던 한나현은 그 자리에서 굳어 더 이상 들어가지 못했다. 그때 그녀의 과거가 오버랩됐는데, 바로 사고 이후 응급실 앞에서 울며 서 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