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4 (화)

  • 구름많음동두천 17.2℃
  • 맑음강릉 15.9℃
  • 맑음서울 16.7℃
  • 맑음대전 17.4℃
  • 연무대구 14.7℃
  • 연무울산 13.3℃
  • 연무창원 15.3℃
  • 구름많음광주 18.7℃
  • 연무부산 14.7℃
  • 구름많음통영 16.4℃
  • 구름많음고창 18.1℃
  • 구름많음제주 18.4℃
  • 구름많음진주 14.7℃
  • 맑음강화 14.0℃
  • 맑음보은 15.0℃
  • 맑음금산 16.0℃
  • 흐림김해시 16.3℃
  • 흐림북창원 16.4℃
  • 흐림양산시 ℃
  • 구름많음강진군 15.6℃
  • 흐림의령군 12.9℃
  • 구름많음함양군 16.6℃
  • 구름많음경주시 14.3℃
  • 구름많음거창 15.1℃
  • 구름많음합천 15.2℃
  • 구름많음밀양 16.0℃
  • 구름많음산청 15.2℃
  • 구름많음거제 13.9℃
  • 맑음남해 14.0℃
기상청 제공

서울시, XR 스튜디오·콘텐츠 제작까지 지원…'서울창업허브 창동' 신규 입주기업 20개사 모집

경영모델 진단부터 IR 피칭·콘텐츠 제작·멘토링까지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 제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콘텐츠·XR 등 뉴미디어 산업이 빠르게 성장하며 관련 스타트업 수요가 확대되는 가운데, 동북권 창업지원 특화거점 ‘서울창업허브 창동’이 2026년 상반기 신규 입주기업 모집에 나선다.

 

서울시는 ‘서울창업허브 창동’에 입주할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 20개사(입주기업 10개사, 멤버십기업 10개사)를 4월 15일까지 모집한다. XR, 영상, 1인 미디어, 웹툰·만화·캐릭터, 게임 및 e스포츠 등 뉴미디어 및 창조산업 전반의 혁신기술을 보유한 기업이면 신청할 수 있다.

 

총 20개사를 선발해 5월부터 입주를 시작하며, 입주기업은 최대 4년간 공간을 이용할 수 있다.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사무공간 제공에 그치지 않고, 콘텐츠 제작 인프라와 투자 연계 프로그램을 결합한 ‘원스톱 창업지원’이 특징이다.

 

입주기업에는 독립형 사무공간이 제공되며, 멤버십기업은 비지정석 형태의 핫데스크를 이용할 수 있다. 멤버십기업은 1인 창조기업을 대상으로 하며, 공용 회의실 및 허브 내 인프라를 동일하게 활용할 수 있다. 특히 XR 스튜디오, 영상촬영실, 녹음실, 뷰티 스튜디오 등 뉴미디어 제작 인프라를 구축해 콘텐츠 제작부터 홍보까지 한 곳에서 가능하도록 지원한다. 해당 시설은 입주기업뿐 아니라 일반 시민도 신청·활용할 수 있다.

 

앞서 시는 2021년 5월 도봉구 창동에 연면적 8,978㎡ 규모의 ‘서울창업허브 창동’을 개관했으며, ’24년에는 뉴미디어 XR 스튜디오를 구축하는 등 미디어 특화 창업지원 기능을 강화해왔다. 지난 5년간 166개 창업기업을 지원해 1,716억 원의 투자유치와 1,168명의 고용 창출 성과를 거두며 동북권 대표 창업거점으로 자리매김했다.

 

입주기업은 사무공간 외에도 경영모델 진단을 통한 성장지원, 스타트업 역량 강화 프로그램, 투자유치 연계 등 다양한 혜택을 받게 된다. 기업 역량을 체계적으로 분석해 취약 분야를 보완하는 맞춤형 보육 프로그램을 연계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IR 피칭, 스튜디오를 활용한 콘텐츠 제작 및 홍보, 콘텐츠 제작 전문 컨설팅, 세미나,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

 

또한 시는 우수 창업·벤처기업의 공공조달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조달청 ‘벤처나라’ 등록 시 서울시 추천을 통해 평가 가점 혜택을 제공한다. 서울시 추천을 통해 벤처나라에 등록된 기업은 지정서와 인증마크를 부여받고, 분기별 조달등록 교육 및 각종 홍보행사 참여 등 후속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뉴미디어 스튜디오 활용과 벤처나라 등록 신청을 원하는 창업·벤처 기업과 시민들은 스타트업플러스 플랫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올해부터는 창업지원시설 입주기간을 기존 최대 2년에서 최대 4년으로 확대하고, 멤버십기업 제도를 신설해 입주기업 규모를 기존 30개사에서 40개사(입주기업 30개사, 멤버십 기업 10개사)로 확대 운영한다. 뉴미디어 및 창조산업 분야 기업에는 1차 서면평가 시 가점 3점을 부여하는 등 특화 지원도 강화한다. 다만 기존 서울시 창업허브 입주 이력이 있거나 타 창업공간 지원을 받고 있는 기업 등은 신청이 제한된다.

 

입주·멤버십 기업은 1차 서면평가와 2차 대면평가를 거쳐 선발되며, 4월 24일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입주는 5월부터 진행된다.

 

이수연 서울시 경제실장은 “서울창업허브 창동은 창업 초기 기업의 성장을 지원하는 동북권 창업거점”이라며 “유망 스타트업이 이곳을 발판으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김해시-23개 의료기관-국민건강보험공단, MOU지역 통합돌봄 신속 연결체계 구축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24일 오전 11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23개 협력의료기관, 국민건강보험공단 김해지사와 퇴원환자의 지역 통합돌봄 신속 연결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은 기관 간 협력으로 보다 촘촘한 연계체계를 구축해 의료기관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인 돌봄과 건강관리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 기관들은 퇴원환자 통합돌봄 사업 홍보, 대상자 발굴ㆍ의뢰ㆍ연계에 적극 협력해 의료ㆍ돌봄 필요도가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 퇴원(예정)환자에게 연속적인 돌봄 서비스를 지원해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재입원을 예방한다. 참여 의료기관은 갑을장유병원, 강일병원, 김해복음병원, 조은금강병원, 메가병원, 엠아이병원, 진영병원, 래봄병원, 한사랑병원, 김해한솔재활요양병원, 나누리요양병원, 녹십자요양병원, 서원요양병원, 서청솔요양병원, 성모아하브요양병원, 우리요양병원, 장유요양병원, 장유은혜요양병원, 장유효요양병원, 청담요양병원, 청솔요양병원, 한가족요양병원, 한서재활요양병원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퇴원 이후 돌봄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의료기관과 국민건강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틈만 나면,] 유준상, ‘뮤지컬 30년 차’ 비결 공개! “첫날 대본 다 외워. 모든 배우들은 일주일 내 암기”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틈만 나면,’에서 유준상이 뮤지컬 30년 차의 비결을 전격 공개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 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지난 회 방송 기준 최고 시청률 5.4%, 2049 1.6%로 동시간대 1위는 물론 화요일 방송된 드라마, 예능 전체 1위를 차지하며 승승장구를 이어갔다.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 오늘(24일) 방송은 2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배우 유준상, 김건우가 창신동에서 열정 가득한 도파민을 발산한다. 이 가운데 ‘뮤지컬계 베테랑’ 유준상이 넘사벽 연습량을 공개해 관심을 모은다. 유준상은 등장부터 뮤지컬 넘버를 우렁차게 불러 유재석, 유연석을 깜짝 놀라게 한다. 이날 유준상의 뮤지컬 사랑은 여기서 그치지 않는다고. 유준상이 길을 걷는 중에도 열창을 멈추지 않자, 유재석은 “뮤지컬 현역 중에서도 길 가면서 노래하는 건 형뿐이다”라며 엄지를 치켜든다. 이에 유준상은 “(뮤지컬을) 오래 하려면 연습량이 엄청 나야 한다. 저는 첫날 대본을 다 외우고, 배우들한테도 미안하지만 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