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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동한 춘천시장, 종량제봉투 공급 우려 “문제 없다”

판매량 일시 급증… 평시 대비 최대 5배 증가

 

[경남도민뉴스=류종길 기자] 중동 지역 정세 불안으로 종량제 봉투 수요가 급증하며 춘천지역에서도 일부 판매처에서 일시 품절 현상이 나타나자 “일시적인 현상”이라며 우려 잠식에 나섰다.

 

춘천시에 따르면 3월 넷째 주 종량제 봉투 판매량은 평시 대비 약 5배 수준까지 증가했으며, 주간 출고량을 기존보다 3배 확대했음에도 주말 사이 대부분 소진되는 상황이 이어졌다. 이로 인해 창고 재고가 빠르게 줄고 추가 납품 물량도 단기간에 소진되면서 일부 소매점에서는 공급 지연에 따른 민원도 발생하고 있다.

 

시는 현재 상황을 공급 부족보다는 수요가 일시적으로 집중되면서 발생한 유통상의 현상으로 보고 있다. 이와 관련, 시는 제조업체와의 추가 계약을 진행하고 납기 단축 협의를 추진하는 한편, 기존 주 1회 정기 납품 외에도 수요 증가에 맞춰 추가 납품을 실시하는 등 공급 안정화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과도한 구매가 이어질 경우 일시적인 품절과 시민 불편이 반복될 수 있는 만큼, 필요한 양만 구매해 줄 것을 당부하고 분리배출과 생활쓰레기 감량 등 자원순환 실천이 더욱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있다.

 

이와 관련, 육동한 춘천시장은 지난 31일 종량제봉투 제조업체와 종량제봉투 구매처인 마트 일대를 찾아 실태를 점검했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종량제 봉투는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수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있다”며 “제조업체와 협력해 추가 생산과 공급도 차질 없이 진행 중”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일부 판매처에서 나타나는 품절 현상은 공급 부족이 아니라 수요가 일시에 몰리며 발생하는 현상이다. 필요 이상 구매는 다른 시민의 불편으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평소 사용량에 맞게 구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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