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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 최종 점검

6대 체전 마무리 역량 집중…유관기관 협력 강화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김해시는 3일 김해종합운동장 리셉션실에서 ‘2026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최종 준비상황보고회를 개최했다.

 

대회를 20일 앞두고 열린 이번 보고회는 시장 주재하에 시 집행부 부서장과 읍·면·동장, 김해교육지원청, 김해경찰서, 김해소방서, 김해시 체육회와 장애인 체육회 관계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 체육지원과장의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각 집행부별 준비상황 보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지난 2월 1차 보고회 때 제기된 개선 사항들의 조치 결과를 확인하는 한편 대회 운영의 핵심인 ▲교통 및 주차 관리 ▲응급의료 대책 ▲개·폐회식 당일 행사장 주변 교통 혼잡 대비 실시간 현장 대응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또 김해시에서 펼쳐지는 롤러, 보디빌딩, 볼링, 씨름, 육상, 축구, 테니스, 패러글라이딩 8개 종목, 14개 경기장에 대한 현장 근무자 배치 계획과 경기장별 최종 시설 정비 사항도 함께 점검했다.

 

시는 지난 4대 체전(2024 전국(장애인)체전, 2025 전국소년·장애학생체전)을 성공적으로 치러낸 경험을 바탕으로, 3년간 이어온 ‘6대 체전’의 대미를 장식할 이번 전국생활체육대축전과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까지 완벽하게 치러내 명품 스포츠 도시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전국의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스포츠를 통해 화합하고 소통하는 축제의 장인 만큼, 김해를 찾는 많은 방문객이 우리 시의 매력을 느끼고 좋은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대회 마지막 순간까지 세심하게 준비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26 전국생활체육대축전’은 오는 23일부터 26일까지 나흘간 개최되며, 개회식은 24일 오후 김해종합운동장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이어지는 ‘제5회 전국어울림생활체육대축전’은 6월 19일부터 21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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