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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 ‘직업교육 훈련과정’ 운영

펫-셀러 등 5개 과정 96명 대상 실무형 인재 양성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9월까지 여성의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모두 5개의 직업교육훈련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펫-셀러(Pet-seller) 전문가 양성 ▲노인 생활 돌봄 실무자 양성 ▲중소기업 경리 사무원 양성 ▲간호조무사 리스타트 양성 ▲인공지능(AI) 마케팅 전문가 양성 등이다.

 

이번 교육은 총 96명을 대상으로 하며, 구인 수요가 높은 직종을 중심으로 현장 실무형 교육을 진행해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의 취업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노인생활돌봄 실무자 양성’을 포함한 4개 교육과정은 모집이 완료됐으며, 고부가가치 과정인 ‘AI마케팅 전문가 과정’은 6월에 모집해 하반기에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펫-셀러 전문가 양성 과정은 반려동물 산업의 지속적인 성장과 전문 인력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생들은 펫 공예, 펫 굿즈(Goods) 등 제품의 제작 실습과 펫 케어(Care) 이론교육, 온라인 쇼핑몰 개설 등 실무 중심의 교육을 체계적으로 이수함으로써 관련 분야의 취업은 물론 창업까지 가능한 경쟁력을 갖출 것으로 기대된다.

 

교육생에게는 교육훈련비와 교재비, 재료비가 전액 지원되며, 수료 후에는 취업 연계와 함께 ‘훈련참여 촉진수당’과 교통비도 지급된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여성들이 지역 산업 수요에 맞는 실질적인 직무 역량을 갖추고 안정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진주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지난해 직업교육훈련을 운영해 78명의 수료생을 배출했으며, 이 가운데 69명이 취업에 성공해 약 88.5%의 취업률을 기록했다. 올해도 지역 특성과 수요를 반영한 직업교육훈련을 강화해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활성화에 앞장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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