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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남도기록원, 도민의 목소리로 읽는 ‘경남독립운동소사 낭독 버스킹’ 개최

임시정부 수립 기념일 앞두고 광복회 행사 식전 프로그램으로 마련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기록원은 대한민국임시정부 수립일(4월 11일)을 앞두고 4월 10일 경남보훈회관 대강당에서 광복회 기념행사 식전 프로그램으로 ‘경남독립운동소사(小史) 낭독 버스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경상남도기록원이 수집한 ‘경남독립운동소사’ 노트를 바탕으로 기획됐다. 기록 속에 잠들어 있던 인물을 도민들의 곁으로 불러내, 그들의 뜨거웠던 삶과 독립을 향한 염원을 생생한 목소리로 전달한다는 취지다.

 

공연은 임시정부의 안살림을 책임지며 헌신했던 윤현진 선생과 고난의 길을 걸으면서도 끝까지 신념을 지켰던 이교재 선생의 일화와 공적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전문 낭독자의 호소력 있는 목소리를 통해 재현되는 이들의 이야기는 기념식 시작에 앞서 참석자들에게 깊은 감동과 역사적 자긍심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이날 보훈회관 로비에서는 ‘경남독립운동소사’에 등장하는 주요 독립운동가들을 웹툰 캐릭터로 형상화한 전시가 진행된다.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역사를 친숙한 캐릭터로 풀어내, 기념식을 찾는 시민들이 지역 독립운동가들의 활약상을 한눈에 이해하고 가깝게 느낄 수 있도록 구성했다.

 

경상남도기록원 관계자는 “임시정부 수립의 뜻을 기리는 이번 프로그램은 기록 속에 머물던 독립운동가들을 시민들과 다시 만나게 하는 뜻깊은 시도”라며, “앞으로도 도내 곳곳에서 낭독 버스킹을 이어가며 기록문화가 도민의 일상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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