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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공공도서관 4.11.~18.‘도서관주간’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동구공공도서관은 도서관주간을 맞아 4월 11일부터 4월 18일까지 남목도서관을 비롯한 공립작은도서관 5개소(꽃바위·화정아이꿈누리·전하·책놀이터 북적북적·마성)에서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과 체험행사를 운영한다.

 

이번 도서관주간은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전시·체험·참여 등 3개 분야 총 45개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 주민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 행사를 제공한다.

 

도서관주간 첫날인 4월 11일부터 공립작은도서관 5곳에서는 북 큐레이션 전시를, 남목도서관에서는 그림책 ‘빨강이들’ 원화 전시를 18일까지 마련한다.

 

도서관주간 기간 중에는 남목도서관은 저축의 장점과 은행의 역할을 체험하는 ‘은행에서 뭐 하니’(4.14. )와 ‘과일 찹쌀떡 만들기’(4.17.) 체험을 마련하며, 꽃바위작은도서관은 ‘가죽공예로 가방만들기’(4.16.) 등 창의적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화정아이꿈누리도서관은 ‘풍선아트’(4.18.) 프로그램을 통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을 마련하며, 마성만화도서관은 ‘4컷 만화 우수작 전시’(4.11.~18.) 행사를 마련해 지역 주민에게 색다른 문화 콘텐츠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책 놀이터 북적북적’은 도서관주간 마지막 날인 4월 18일에 ‘도서관에서 놀자’ 행사를 마련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인형극과 마술 공연,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는 등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풍성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도서관 관계자는 “도서관주간을 맞아 마련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주민들이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책과 문화를 접하길 바라며, 앞으로도 도서관이 지역의 열린 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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