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4 (금)

  • 맑음동두천 10.0℃
  • 맑음강릉 8.9℃
  • 맑음서울 14.1℃
  • 맑음대전 14.3℃
  • 구름많음대구 11.4℃
  • 맑음울산 11.3℃
  • 맑음창원 13.0℃
  • 맑음광주 15.0℃
  • 맑음부산 12.1℃
  • 구름많음통영 12.1℃
  • 구름많음고창 12.3℃
  • 흐림제주 14.3℃
  • 맑음진주 9.3℃
  • 맑음강화 11.6℃
  • 맑음보은 10.6℃
  • 맑음금산 11.7℃
  • 맑음김해시 11.9℃
  • 맑음북창원 13.2℃
  • 맑음양산시 13.3℃
  • 흐림강진군 11.6℃
  • 맑음의령군 10.0℃
  • 맑음함양군 9.2℃
  • 맑음경주시 11.0℃
  • 맑음거창 8.8℃
  • 맑음합천 11.9℃
  • 맑음밀양 13.1℃
  • 맑음산청 9.9℃
  • 구름많음거제 10.2℃
  • 구름많음남해 14.7℃
기상청 제공

부산시, '2026 부스럭데이 부기런' 개최… 부기 데뷔 5주년 시민 참여형 행사 운영

4.11. 12:00 영화의전당 야외광장에서 개최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는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데뷔 5주년을 기념해 내일(11일) 해운대구 영화의전당 야외광장 일원에서 '2026 부스럭데이 부기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스럭데이’는 부기의 데뷔 일인 4월 16일을 기념해 마련된 행사로, 부기 팬 명칭인 ‘부스러기’에서 착안한 이름이다.

 

이번 행사는 부기와 시민이 함께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슬로우조깅과 러닝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체험·공연·마켓이 결합된 복합형 행사로 운영된다.

 

행사는 12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되며, 참가자에게는 티셔츠, 완보 메달, 플로깅백, 생수 등 기념품이 제공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부기와 함께 달리는 '부기런' ▲부기 상품(굿즈)을 만날 수 있는 '부기 마켓' ▲타투 스티커 및 바람개비 만들기 체험 ▲DJ 세포가 진행하는 디제잉파티 등으로 구성된다.

 

'부기런'은 ▲일반 러닝(5.7km, 90명)과 ▲슬로우조깅(2km, 230명)으로 운영해 초보자부터 가족 단위 참가자까지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는 영화의전당을 출발해 수영강변과 에이펙(APEC) 나루공원 일대를 순환하는 코스를 달리며 봄철 도심 러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최근 주목받는 ‘펀러닝(Fun Running)’ 요소를 반영해, 러닝 시작 시 샤케라또 재료가 담긴 키트를 몸에 부착하고 달리며 흔들어 섞은 뒤, 완주 지점에서 샤케라또를 완성하는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디제잉파티에서는 '그대로 멈춰라' 등 친숙한 동요를 활용한 공연이 진행돼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사전 오픈 티켓은 조기 매진돼 높은 관심을 보였으며, 사전 신청을 하지 못한 시민을 위해 선착순 30명까지 유료로 현장 등록이 가능하다.

 

오미경 시 대변인은 “부산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데뷔를 기념하는 부스럭데이는 시민이 함께 참여하고 즐기는 대표 콘텐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우리시는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부스럭데이를 부산을 대표하는 행사로 발전시키겠다”라고 전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