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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2026년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천년의 바람, 청년이 숨결' 입주작가 6인 선정

경남 기반 청년 문학작가 6인 발탁, 4월부터 본격 창작 활동 돌입

 

[경남도민뉴스=변정형 기자] 사천시는 극단 장자번덕, 사천문인협회와 공동으로 진행하는 2026년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사업 '천년의 바람, 청년의 숨결'의 최종 입주작가를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입주작가는 김미정(에세이, 김태은(시), 장가영(아동문학), 정윤희(시), 정으뜸(희곡), 채도운(소설) 등 총 6명으로 모두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문학 작가들이다

 

이에 따라 지역 내 신진 문학 창작 인력을 발굴·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예술 창작 생태계를 조성하려는 사업 취지가 성공적으로 반영된 것으로 평가된다.

 

입주작가들은 4월부터 박재삼문학관에 입주하여 본격적인 창작 활동에 돌입하며, 맞춤형 역량 강화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현역 전문가가 참여하는 ‘1대1 퍼스널 문학 멘토링’, ▲집중 역량 강화를 위한 ‘고속성장 특강’, ▲문학적 시야 확장을 위한 ‘문화탐방’ 등이 마련돼 있다.

 

이번 레지던스 사업은 단순 창작 지원을 넘어 시민 참여와 지역 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도 함께 추진한다.

 

▲삼천포의 삶과 이야기를 문학적으로 재해석하는 지역 서사 발굴 프로젝트 '삼천포의 숨결', ▲시민들에게 창작 과정을 공개하며 소통하는 오픈 스튜디오 '숨결의 현장', ▲청소년 대상 문화예술교육 '내 마음의 삼천포, 박재삼을 그리다'이 진행된다.

 

나아가 지역 문학 인프라 확장과 박재삼문학관 활성화를 위한 연구 커뮤니티와 포럼을 개최하여 지역 문학의 방향성과 발전 전략을 모색하고, 예술가 정주 기반을 갖춘 문화도시로서의 비전을 구체화할 계획이다.

 

2026년 박재삼문학관 레지던스 사업은 박재삼 시인이 다져온 지역 문학 자산을 기반으로 청년 작가들의 창작 역량을 강화하고, 박재삼문학관을 전시 중심 공간에서 창작과 교류가 이뤄지는 복합문화공간으로 확장해 지역 문학 창작 거점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됐다.

 

총괄 기획은 극단 장자번덕의 김종필 대표, 예술감독은 정삼조 시인, 예술자문은 윤덕점 박재삼문학관 운영위원회 위원장과 이용우 사천문인협회장 각각 맡는 등 민간·지역 문학단체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하는 거버넌스 운영체계를 구축했다.

 

극단 장자번덕은 1998년에 창단해 올해로 29년째 활동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6년 사천시 공식 지정 지역대표예술단체로 선정되어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전문예술단체이다.

 

시 관계자는 “경남 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청년 작가들이 이번 레지던스 사업의 주인공으로 선정되어 더욱 뜻깊고 기대가 크다.”며, “청년 작가들이 지역에 기반을 두고 창작 활동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문학을 매개로 지역과 시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문화도시로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우 사천문인협회장은 “선배 문인들과 청년 작가들이 나란히 발맞추어 나아갈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기쁘다.”며, “청년 작가들이 사천의 다양한 이야기를 깊이 있게 풀어낼 수 있도록 전문적인 자문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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