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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업무협약 체결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 함양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와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는 4월 8일 오후 부설고등학교 대회의실에서 ‘SDGs/ESG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대학과 고등학교 간의 연계를 통해 SDGs/ESG 교육의 실천 기반을 강화하고 미래세대의 지속가능성 인식 제고와 실천 역량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이를 위해 △지속가능발전 교육 및 활동 △ESG 교육 및 활동 △생태 환경 연계 체험 활동 △지속가능발전 관련 기타 활동에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대학의 전문성과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하여 부설고등학교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지속가능발전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 주도의 활동 기반을 마련하여 학교 내에 지속가능한 실천 문화를 확산시킬 계획이다.

 

경상국립대학교 지속가능발전센터 김영철 센터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역사회와 연계한 지속가능발전 교육 모델을 구축하고, 미래 세대가 지속가능한 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라고 말했다.

 

경상국립대학교 사범대학 부설고등학교 송시한 교장은 “유네스코 지정 학교로서 학생들이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기회를 확대하여, 책임 있는 글로벌 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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