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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시,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방문… ‘고쳐드림’ 노인일자리 모델 전국 확산 논의

김수영 원장, 밀양시니어클럽 찾아 ‘고쳐드림’ 등 우수 노인일자리 사업 현장 점검

 

[경남도민뉴스=나희준 기자] 경남 밀양시는 10일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이 밀양시니어클럽을 방문해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을 점검하고, 지역 우수 모델인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 ‘고쳐드림’ 현장을 집중 시찰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인일자리 사업을 총괄하는 중앙기관장이 밀양을 직접 찾아 지역 현장의 운영 상황을 점검하고, ‘밀양형 노인일자리 모델’의 전국적 확산 가능성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김수영 한국노인인력개발원장, 안병구 밀양시장, 김철오 한국시니어클럽협회 경남지회장 및 시니어클럽관장단 등 15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밀양시니어클럽으로부터 지역 노인일자리 사업 전반에 대한 운영 현황을 보고받은 뒤, 전국 시니어클럽 최초의 생활 밀착형 집수리 사업인 ‘고쳐드림’ 현장을 방문해 추진 과정과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고쳐드림’ 사업은 지난해 공동체사업단 인프라 지원 공모사업 선정으로 기반을 마련해 올해 본격적으로 시행됐다.

 

전문 기술을 보유한 어르신들이 취약계층 가구를 방문해 전등, 방충망, 콘센트 교체 등 생활 속 필수 수리를 지원한다.

 

어르신에게는 양질의 일자리를, 소외계층에게는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 혜택을 제공하는 ‘일자리-복지 연계형’ 모델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한국노인인력개발원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고쳐드림’ 사업의 성과를 높이 평가하며, 해당 모델을 전국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적극적으로 검토하기로 했다.

 

밀양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을 통해 밀양시 노인일자리 정책의 우수성을 공유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달할 수 있었다”며, “어르신의 사회참여와 지역사회 활력을 이끄는 핵심 정책인 만큼, 앞으로도 밀양의 지역 여건에 최적화된 맞춤형 일자리 모델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밀양시니어클럽은 현재 31개의 노인일자리 사업단을 운영하며 1,400여 명의 어르신에게 활기찬 노후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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