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0 (금)

  • 흐림동두천 10.6℃
  • 구름많음강릉 15.0℃
  • 박무서울 10.9℃
  • 흐림대전 10.7℃
  • 맑음대구 19.3℃
  • 맑음울산 21.4℃
  • 맑음창원 21.9℃
  • 흐림광주 11.3℃
  • 맑음부산 20.3℃
  • 맑음통영 18.9℃
  • 흐림고창 9.9℃
  • 흐림제주 14.6℃
  • 맑음진주 19.2℃
  • 구름많음강화 11.6℃
  • 흐림보은 10.1℃
  • 흐림금산 10.9℃
  • 맑음김해시 22.5℃
  • 맑음북창원 21.9℃
  • 맑음양산시 23.0℃
  • 흐림강진군 12.9℃
  • 맑음의령군 18.2℃
  • 구름많음함양군 12.9℃
  • 맑음경주시 19.6℃
  • 맑음거창 13.5℃
  • 맑음합천 17.3℃
  • 맑음밀양 21.8℃
  • 맑음산청 14.9℃
  • 맑음거제 18.8℃
  • 맑음남해 17.3℃
기상청 제공

경남농업기술원, “마음에 씨앗을 심다” 찾아가는 치유농업으로 정신건강 회복 지원

경남농업기술원-국립부곡병원 협력 프로그램 운영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상남도농업기술원은 국립부곡병원과 협력해 정신질환자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3월 30일 첫 회차를 시작해 5월 18일까지 약 2개월간 진행된다. 주 1회씩 총 8회에 걸쳐 국립부곡병원(창녕군 부곡면)에서 운영되며, 정신건강 회복 지원이 필요한 대상자 15명이 참여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농촌진흥청이 개발한 치유농업 프로그램 ‘마음에 뿌린 씨앗’을 기반으로 참여자 특성에 맞게 구성했다. 경남농업기술원이 프로그램을 총괄 기획하고, 국립부곡병원이 대상자 모집과 장소 제공, 운영 지원 및 효과 분석을 맡는 협업 체계로 추진하고 있다.

 

병원 정신건강전문요원과 치유농업사가 협력해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적 안정과 스트레스 완화, 일상생활 적응력 향상 등 심리 회복 지원에 중점을 두고 있다.

 

특히 치유농업사가 병원을 직접 방문해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현장 중심의 치유농업 서비스 제공은 물론 기관 간 협업 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농업기술원은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 사전·사후 설문과 심리 척도 분석 등을 통해 정신건강 분야 대상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의 효과와 적용 가능성을 검토하고, 국립부곡병원을 등 관계 기관과의 연계를 확대해 치유농업 서비스 범위를 넓혀갈 계획이다.

 

정찬식 농업기술원장은 “치유농업은 농업·농촌 자원을 활용해 국민의 건강 회복과 증진, 특히 정신건강 지원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사회적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취약계층을 위한 맞춤형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지속 발굴·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유연석, 옥상에서 부적 태우나?! 이솜, 언니와 강제 이별? 역대급 가슴 시린 엔딩 예고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SBS ‘신이랑 법률사무소’ 이솜이 결국 언니 황보름별과 이별을 하게 되는지, 유연석이 옥상에서 부적을 태우는 현장이 공개되며 역대급 가슴 시린 엔딩이 예고됐다. SBS 금토드라마 ‘신이랑 법률사무소’(연출 신중훈, 극본 김가영·강철규, 제작 스튜디오S·몽작소) 지난 방송에서 한나현(이솜)은 신이랑(유연석)의 몸을 빌린 언니 한소현(황보름별)과 기적적으로 재회하고 서로를 끌어안았다. 그리고 오늘(10일), 9회 본방송에서는 두 자매가 애틋하고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는 가운데, 그 뒤에 숨겨진 가슴 아픈 가족사가 밝혀질 예정이다. 앞서 공개된 예고 영상에는 일찍 세상을 뜨는 바람에 하지 못했던 한소현의 버킷리스트가 담겼다. 한복입고 궁투어와 별이 보이는 곳에서 캠핑 등 한나현은 그토록 그리워한 언니와 그 소박한 리스트를 채우며 그 어느 때보다 찬란한 행복을 만끽한다. 차갑기만 했던 한나현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하지만, 그럴수록 이 시간이 영원할 수 없음을 아는 시청자들에겐 더욱 처연한 슬픔으로 다가온다. 한소현 역시 그 운명을 받아들이는 듯하다. 신이랑에게 “내가 여기 있으면 안 된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