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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정리수납 전문봉사단, 시각장애인 가구 정리수납 활동 “구슬땀”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군이 운영하는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4월15일 영오면에 거주하는 장애인 가구를 방문해 정리수납 봉사활동을 펼쳤다.

 

이번 봉사활동에는 정리수납전문봉사단(단장 이정숙)과 영오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위원장 이동갑)위원 15명의 봉사자가 함께 참여했다. 대상 가구는 시각장애로 인해 물건 분류와 정리에 큰 불편을 겪고 있었으며, 특히 주방과 냉장고 등 위생이 중요한 생활공간의 환경 개선이 절실한 상황이었다.

 

해당 가구는 과거에도 지원을 받았으나, 정리상태가 유지되지 않아 불편한 환경이 반복되고 있는 실정이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봉사단은 이날 물품 정리뿐만 아니라, 맞춤형 유지관리 교육을 함께 병행했다.

 

봉사자들은 집안 곳곳의 물품을 사용 용도에 맞춰 재배치하고, 대상자가 스스로 정리 상태를 실천 할 수 있도록 공간 활용법을 상세히 안내했다.

 

활동에 참여한 윤둘이 봉사자는 “정리수납 봉사는 힘든 일이지만 수혜자 분이 깔끔해진 집을 보고 기뻐하시는 모습을 보면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우리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고성군정리수납전문봉사단은 2018년 정리수납전문가 양성과정을 이수한 봉사자로 구성된 단체로, 월 1~2회 관내 취약계층을 찾아가 전문적인 정리 기술을 기부하며 주거 환경 개선과 생활 편의 향상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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