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전남 나주시가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전을 포함한 태권도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900여 명의 선수단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스포츠 활성화와 관광객 유치 효과를 동시에 거두고 있다.
20일 나주시에 따르면 지난 4월 18일부터 19일까지 이틀간 나주종합스포츠파크 다목적체육관에서 ‘제107회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선발 1차전 및 제42회 전라남도지사기 태권도대회, 제17회 전라남도지사배 태권도 품새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대회는 전라남도체육회가 주최하고 전라남도태권도협회와 나주시태권도협회가 주관했으며 도내 각 시군 선수와 관계자 등 900여 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쳤다.
특히 전국체육대회 전남대표 1차 선발전을 통해 체급별 우수 선수를 선발했으며 겨루기와 품새 전 종목에서 수준 높은 경기가 이어지며 전남 태권도의 경쟁력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
도지사기 태권도대회와 도지사배 품새대회에는 초중고 및 일반부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루며 관람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대회 개회식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이재남 나주시의회 의장, 박경환 전라남도태권도협회장, 노용주 나주시태권도협회장 등이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은 “나주를 찾은 전남 태권도인들을 환영한다”며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마음껏 발휘하고 건전한 경쟁 속에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같은 날 나주시에서는 ‘제43회 대통령기 전국 사이클대회’가 열렸으며 앞으로 ‘제25회 나주 영산강정원배 전남 생활체육 테니스대회’, ‘제24회 나주 배꽃배 전국 남녀 배구대회’ 등 다양한 스포츠 행사가 이어질 예정이다.
‘2026 나주방문의 해’를 추진 중인 나주시는 각종 스포츠 대회를 통한 방문객 유입으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