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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

화천군, '빈틈없는 사업 마무리가 최우선' 최문순 군수의 마지막 현장 점검

사업장마다 화천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사용도 당부

 

[경남도민뉴스=표재민 기자] 화천군은 3선 임기 만료를 앞둔 최문순 군수가 주요 사업 현장을 찾아 철저한 진행과 마무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최문순 군수와 안중기 부군수를 비롯해 사업 관련 부서장, 담당 공무원들은 16일에 이어 20일,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화천군은 16일 상서·사내권역에서 진행 중인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과 친환경 에너지 타운 조성사업, 사창·수밀천 재해 예방사업, 사내지구 고령자 복지주택 및 사내 교육커뮤니티센터 건립사업, 사내체육공원 노후시설 정비시업, 사내골프연습장 건립사업의 진척 상황을 면밀히 살폈다.

 

20일에는 화천·간동·하남권역에 대한 사업 점검이 이뤄졌다.

 

이날 점검은 간동 세대공존 자립형 주거단지 조성사업, 겁경지역 복합 공공체 마을 조성사업, 화천대교 건설사업, 군인자녀 연계형 자율형 공립고 건립사업, 통합상수도 시설공사, 통합 공공임대주택 건립사업, 화천형 보금자리와 양육친화마을 조성사업 현장에서 이뤄졌다.

 

최군수는 사업 관계부서 공무원 뿐 아니라 민간 사업단과 감리단으로부터 꼼꼼히 진행 상황을 살폈다.

 

무엇보다 각 사업소장들에게 일일이 “부득이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반드시 화천지역 건설기계장비, 건설자재 등을 사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 “필요한 인력 역시 가능한 분야에서는 군민들 위주로 고용해 지역경제가 힘을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특히 “불법 하도급은 엄격히 모니터링하겠다”고 덧붙였다.

 

지난 12년 간, 해마다 봄철 모내기 농가에서 시작해 겨울 산천어축제장까지 현장을 누벼온 최문순 군수는 이날 사실상 마지막 현장 점검을 마무리했다.

 

화천군은 민선 8기 종료를 앞두고, 주요 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일찌감치 동절기 중지된 공사를 재개하는 등 바쁜 발걸음을 보이고 있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무엇보다 각 사업의 깔끔한 마무리가 중요하다”며 “많은 군민들이 이용하게 될 시설, 많은 사람이 새롭게 터전을 잡게 될 주택 건설 등이 완벽히 끝날 수 있도록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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