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20.6℃
  • 흐림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2.9℃
  • 맑음창원 16.8℃
  • 구름많음광주 19.7℃
  • 맑음부산 14.6℃
  • 맑음통영 16.4℃
  • 구름많음고창 15.6℃
  • 흐림제주 16.3℃
  • 맑음진주 17.5℃
  • 구름많음강화 19.5℃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9℃
  • 맑음김해시 14.4℃
  • 맑음북창원 16.8℃
  • 구름많음양산시 15.1℃
  • 맑음강진군 16.6℃
  • 맑음의령군 17.0℃
  • 구름많음함양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13.3℃
  • 구름많음거창 16.7℃
  • 맑음합천 18.0℃
  • 맑음밀양 15.7℃
  • 맑음산청 18.2℃
  • 맑음거제 15.2℃
  • 구름많음남해 17.9℃
기상청 제공

통영시, 신규임용공무원‘우리 시 바로알기 및 행정역량 강화교육’실시

배우고 체험하며 성장하는 ‘통영 공직 첫걸음’

 

[경남도민뉴스=김부경 기자] 통영시는 지난 13일부터 14일, 20일부터 21일까지 총 2회에 걸쳐 신규임용공무원 96명을 대상으로 통영리스타트플랫폼 및 관내 일원에서 ‘우리 시 바로알기 및 행정역량 강화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신규공무원들이 조직에 원활히 적응하고, 통영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기본 소양과 행정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교육 첫날에는 ‘세대공감 소통 교육’을 통해 조직 내 세대 간 이해와 공감 능력을 높이고 협업 역량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통영전통공예 나전칠기 체험을 통해 지역 전통문화에 대한 이해를 넓혔다.

 

이어 삼도수군통제영과 통영의 대표 문화경관 공간을 연계한 현장 견학을 통해 지역의 역사와 관광자원을 체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1차 교육에서는 동피랑, 2차 교육에서는 서피랑을 각각 방문해 통영의 다양한 경관과 문화적 특색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날에는 박경리기념관을 방문해 박경리 선생 묘소를 참배하고, 통영 인문학 특강을 통해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인의 삶과 작품 세계를 조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스카이라인 루지 및 해상택시 체험, 제승당 현장 강의 등 다양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통영의 해양관광 자원과 역사적 가치에 대한 이해를 한층 높였다.

 

김석곤 행정국장은 “통영을 제대로 이해하고 애정을 가지는 것이 공직생활의 출발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얻은 경험과 배움이 시민을 위한 행정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통영시는 앞으로도 신규공무원의 빠른 조직 적응과 행정역량 강화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