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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지역자활센터, 자연 속에서 찾은 자립의 희망, ‘마음성장 프로그램’ 성료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공모사업 선정, 자연 체험 통해 근로 의욕 고취

 

[경남도민뉴스=김태수 기자] 고성지역자활센터는 지난 4월 20일 고성 공룡자연농원에서 자활근로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정서 함양과 소양교육을 위한 ‘마음성장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2026년도 고성군사회복지협의회 지역사회복지 공모사업’의 하나로 기획됐으며, 반복되는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 속 체험을 통해 참여자들의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자활에 대한 내면의 동기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참여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실질적인 자립 모델을 제시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돼 큰 호응을 얻었다.

 

먼저 치자 연잎밥 만들기 프로그램에서는 강순연 대표와 함께 지역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식을 만들며 협동심과 성취감을 높이고, 근로의 가치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현장 밀착형 자활 의지 향상 강연에서는 이정수 대표가 자신의 농장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위기를 극복하고 자립에 성공한 이야기를 전하며 참여자들에게 ‘나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심어줬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여자는 “자연 속에서 맛있는 음식을 만들며 그동안 쌓였던 피로가 풀리는 기분이었다”며 “성공 사례를 직접 들으니 막막했던 자립이 조금 더 가깝게 느껴졌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진수 센터장은 “이번 소양교육이 참여자들에게 단순한 휴식을 넘어 자아를 성찰하고 자립 의지를 다지는 소중한 전환점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자활 참여자들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고성지역자활센터는 근로 능력이 있는 저소득층의 체계적인 자활·자립을 지원하기 위해 현재 식당 운영, 버스승강장 청소, 폐자원 수거 등 총 8개의 자활근로사업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60여 명의 참여자가 자립의 꿈을 키워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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