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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문화강좌 수강생 ‘시니어모델’ 궁중코리아 미세스·시니어 선발대회 오프닝무대 빛내

시군역량강화사업 일환으로 추진된 문화강좌 지원 프로그램 결실

 

[경남도민뉴스=최미정 기자] 양산시는 지난 20일 부산에서 열린 궁중코리아 미세스·시니어 선발대회에서 하북면 통도아트센터 문화강좌 ‘시니어모델’ 수강생 12명이 화려한 오프닝 무대를 선보였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패션쇼와 함께 시니어모델의 가능성을 조명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통도아트센터 수강생들은 그동안 문화강좌를 통해 갈고 닦은 워킹, 포즈, 스타일링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하며, 무대 위에서 우아하고 자신감 있는 모습을 연출해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번 무대 참여는 농림축산식품부 ‘시군역량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 문화강좌 지원 프로그램의 결실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수강생들은 체계적인 교육과 꾸준한 연습으로 개인 역량을 강화했을 뿐 아니라,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며 통해 공동체 활동의 폭을 넓혀왔다.

 

패션쇼에 참여한 한 수강생은 “문화강좌를 통해 단순한 교육을 넘어 지역 주민들과 함께 배우고 소통하며 자신감을 얻었다”며 “이러한 경험이 이번 무대까지 이어져 매우 뜻깊고, 앞으로도 지역의 다양한 행사에 참여하고 싶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군역량강화사업을 수행하고 있는 양산시도시재생지원센터는 “이번 사례는 주민 개개인의 작은 변화가 지역 무대로 확장된 의미 있는 성과”라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참여와 연결을 기반으로, 지속 가능한 지역 활동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일반농산어촌개발사업으로 조성된 통도아트센터는 시니어 모델 프로그램을 비롯해 다양한 문화·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주민들의 여가 증진과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

 

양산시 관계자는 “시군역량강화사업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문화 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거점시설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지원해 농촌의 정주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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