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20.6℃
  • 흐림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2.9℃
  • 맑음창원 16.8℃
  • 구름많음광주 19.7℃
  • 맑음부산 14.6℃
  • 맑음통영 16.4℃
  • 구름많음고창 15.6℃
  • 흐림제주 16.3℃
  • 맑음진주 17.5℃
  • 구름많음강화 19.5℃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9℃
  • 맑음김해시 14.4℃
  • 맑음북창원 16.8℃
  • 구름많음양산시 15.1℃
  • 맑음강진군 16.6℃
  • 맑음의령군 17.0℃
  • 구름많음함양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13.3℃
  • 구름많음거창 16.7℃
  • 맑음합천 18.0℃
  • 맑음밀양 15.7℃
  • 맑음산청 18.2℃
  • 맑음거제 15.2℃
  • 구름많음남해 17.9℃
기상청 제공

진주시,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투자협약 체결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KTL-우주기업 4개 사, 협력체계 구축

 

[경남도민뉴스=권중환 기자] 경상남도와 진주시는 23일 진주시청 문화강좌실에서 경상국립대학교,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우주 분야 기업 4개 사와 함께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 및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박완수 경상남도지사, 조규일 진주시장, 권진회 경상국립대학교 총장, 송준광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 본부장과 ㈜일켐, ㈜제노코, 지티엘, 한컴인스페이스 대표가 참석해 경남 우주산업 협력체계 구축에 뜻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총 세 건의 협약이 체결됐다.

 

첫 번째로,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특구 지상국 구축·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KTL 간 체결됐다.

 

해당 협약은 경상국립대학교 캠퍼스 내 지상국 부지 확보, 관제 시설 구축, 운영비 재원 마련, 기업 및 지역민 대상 민간 개방 운영 등 기관별 역할을 규정했다.

 

지상국 구축에는 총 92억 원(국비 46억 원, 도비 13.8억 원, 시비 32.2억 원)이 투입되며, 2027년 12월 완공을 목표로 한다.

 

두 번째로, 경남 우주산업 육성을 위한 업무협약이 경상남도·진주시·경상국립대학교·KTL과 ㈜일켐, ㈜제노코, 지티엘, 한컴인스페이스 등 4개 우주기업 간 체결됐다.

 

이번 협약을 통해 참여 기관과 기업들은 경남 지역 내 투자 확대, 전문인력 고용 창출, 본사·지사·분원 설립 시 정착 지원 등에 협력하기로 했다.

 

마지막으로, 안양 소재 우주 분야 기업인 ㈜일켐과 경상남도·진주시 간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 투자협약이 체결됐다.

 

㈜일켐은 경남우주항공국가산단 진주지구에 2029년까지 100억 원을 투자해 우주용 배터리 및 배터리팩 기반 전력 저장 시스템 제조 시설을 구축하고, 지역 내 신규 인력을 채용할 계획이다.

 

진주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구축되는 지상국 인프라와 기업 유치가 관련 산업 발전과 지역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우주항공 분야의 기반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차세대 첨단위성 글로벌 특구는 경상남도 진주·사천 일원(1,112㎢)을 대상으로 2025년 6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 252억 원을 투입해 위성 설계·제작·실증 및 지상국 구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