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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음악창작소, 음원 제작·공연 지원사업 공모 결과 발표

“지역 음악인 더 높이 날아오를 수 있도록 지원해요”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문화의전당에서 운영하는 울산음악창작소가 ‘2026 음원 제작 지원사업’ 및 ‘2026 공연 지원사업’ 공모 결과를 발표했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앞서 지난 3월부터 4월까지 해당 사업에 참여할 지역 음악인을 공개 모집했다.

 

‘음원 제작 지원사업’은 음원 제작과 앨범 발매, 홍보 등을 지원하는 것으로, 올해는 싱글 음원과 미니앨범으로 구분해 공모가 진행됐다.

 

올해는 싱글 음원의 경우 28개 팀, 미니앨범의 경우 12개 팀이 참여 신청을 하는 등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심사를 거쳐 싱글 음원 제작 지원 대상으로 △Deon Oh(오다겸) △빈세진(김세진) △싱나예(김나예) △바락(서정혁) 4개 팀, 미니앨범 제작 지원 대상으로 △루올(강태우) 1개 팀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 음악인들은 울산음악창작소의 지원을 바탕으로 각자의 개성이 담긴 곡을 만들어 오는 9월 열리는 선보임 공연(쇼케이스)에서 시민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공연에서 인기팀으로 선정된 음악인은 뮤직비디오 제작 기회를 얻게 된다.

 

‘공연 지원사업’은 다채로운 공연 개최 기회를 제공하는 것으로, 올해는 공연 지원(음악누리 플레이온), 단독(기획) 콘서트 개최, 해외 교류 공연 지원으로 나뉘어 공모가 추진됐다.

 

울산음악창작소는 오는 5월 13일부터 15일까지 사흘 동안 매일 5개 팀씩 ‘음악누리 플레이온’ 무대에 오를 수 있도록 공연 지원 대상으로 △달봄밴드 △재즈포레스트 △하실밴드 등 15개 팀을 선정했다.

 

단독(기획) 콘서트 개최 지원의 경우 현재 면접 심사를 앞두고 있다.

 

해외 교류 공연 지원 대상으로는 ‘TwinWaves 2’ 도쿄-울산 공연을 앞두고 있는 가수 겸 작곡가(싱어송라이터) 길기판과 홍콩 침사추이 ‘Asia Vibes: Hong Kong’ 초청 공연을 준비하고 있는 모던패밀리 등 2개 팀을 선정했다.

 

자세한 사항은 울산음악창작소 누리집 또는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김미경 중구문화의전당 관장은 “지역 음악인의 활동 영역이 넓어지는 것을 보면서 울산이 케이팝(K-pop) 음악산업의 중심(허브)이 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생긴다”며 “앞으로도 실력 있는 지역 음악인을 발굴해 지원하고 이와 연계해 다양한 공연을 선보이며 주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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