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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립예술단 꿈꾸는 예술학교 특별기획 '오페라 속 편지 이야기'

청년 성악가 공개 모집

 

[경남도민뉴스=신석주 기자] 부산시립예술단에서는 특별기획 ‘오페라 속 편지 이야기’에 출연할 솔리스트들을 모집한다. 이번 오페라 무대를 통해 자신만의 실력과 끼를 방출할 부산지역의 청년 예술인들을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에서는 베르디의 '라 트라비아타', 로시니의 '세비야의 이발사', 푸치니의 '나비부인', 비제의 '카르멘' 등 세계적으로 사랑받는 오페라 4편의 주요 장면이 무대에 오른다. 부산시립예술단은 작품별 배역에 따라 최대 9명의 솔리스트를 선발할 예정이다.

 

부산시립예술단은 그동안 2022~2023년 '세비야의 이발사', 2024년 '마술피리', 2025년 '헨젤과 그레텔' 등을 통해 부산지역 학생들에게 ‘생애 최초’의 오페라 관람 경험을 선사하며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왔다. 올해는 한 작곡가의 작품이 아닌, 서로 다른 개성과 매력을 지닌 4명의 작곡가 작품을 한 무대에서 선보인다는 점에서 더욱 눈길을 끈다.

 

이번 공연은 국립창원대학교 이동신 교수가 지휘하고, 계명대학교 유철우 교수가 연출을 맡아 진행한다. 특히 오페라 속 ‘편지 장면’만을 중심으로 주요 장면을 구성해 작품을 소개하고 무대를 이끌 예정이다. 오페라에 익숙하지 않은 학생들도 친숙하고 인상적인 장면들을 통해 오페라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연주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맡으며, 이동신 교수의 지휘와 함께 더해질 해설은 관객의 이해를 돕고 공연의 재미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공연은 오는 7월 9일(목)과 10일(금) 이틀간 오전 10시 30분, 오후 2시 하루 2회씩 총 4회에 걸쳐 부산시민회관에서 열린다. 현재 부산시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관람 예약이 진행 중이다.

 

지원 자격은 공연일 기준 39세 이하 부산 청년 성악가로, 부산 출신(타 지역대학 및 해외 대학 졸업자 포함) 또는 주민등록상 거주지가 공고일 기준 부산인 자, 부산지역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자라면 누구나 응시 가능하다.

 

원서 접수는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12일까지로,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오디션은 5월 15일 부산문화회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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