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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추가 선정

기존 22개 업체 106개 품목에서 27개 업체 128개로 확대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중구가 고향사랑기부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추가로 선정했다.

 

중구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을 공개 모집하고, 답례품 선정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신규업체 5개의 19개 품목과 기존 업체 1개의 3개 품목을 새롭게 답례품으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중구의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은 기존 22개 업체 106개 품목에서 27개 업체 128개 품목으로 확대됐다.

 

이번에 추가된 물품은 △가이리 멸치 △수산 건어물 선물 세트 △참기름·들기름 △커피 드립백 및 원두 세트 △수제 후식(디저트) 세트 △천연비누 세트 △천연 생활용품 만들기 체험권 등이다.

 

중구는 고향사랑기부제 참여를 유도하고 기부자의 선택 폭을 넓히기 위해 다양한 종류의 답례품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갈 방침이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자신의 주소지를 제외한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할 수 있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혜택과 함께 기부금의 30% 범위 안에서 답례품을 선택해 받을 수 있다.

 

올해부터는 세제 혜택이 확대돼 기부금이 10만 원 이하면 전액(100%), 10만 원 초과 20만 원 이하면 10만 원 초과분에 대해 44%, 20만 원을 초과하는 경우 20만 원 초과분에 대해 16.5%의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기부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고향사랑e음 누리집, 위기브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신분증을 들고 가까운 NH농협은행을 방문하면 된다.

 

중구 관계자는 “지역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기부자의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새롭게 답례품을 선정했다”며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경쟁력 강화를 통해 지역업체 판로 확대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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