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23 (목)

  • 구름많음동두천 19.0℃
  • 맑음강릉 13.6℃
  • 구름많음서울 20.6℃
  • 흐림대전 19.4℃
  • 구름많음대구 14.9℃
  • 구름많음울산 12.9℃
  • 맑음창원 16.8℃
  • 구름많음광주 19.7℃
  • 맑음부산 14.6℃
  • 맑음통영 16.4℃
  • 구름많음고창 15.6℃
  • 흐림제주 16.3℃
  • 맑음진주 17.5℃
  • 구름많음강화 19.5℃
  • 흐림보은 17.6℃
  • 흐림금산 18.9℃
  • 맑음김해시 14.4℃
  • 맑음북창원 16.8℃
  • 구름많음양산시 15.1℃
  • 맑음강진군 16.6℃
  • 맑음의령군 17.0℃
  • 구름많음함양군 18.5℃
  • 구름많음경주시 13.3℃
  • 구름많음거창 16.7℃
  • 맑음합천 18.0℃
  • 맑음밀양 15.7℃
  • 맑음산청 18.2℃
  • 맑음거제 15.2℃
  • 구름많음남해 17.9℃
기상청 제공

남원 인재학당 만인재 상량, 지역 인재 육성‘가속’

상량식 마친 ‘만인재’, 2027년 인재 육성 본격화

 

[경남도민뉴스=최인태 기자] 남원시가 23일, 지역 교육의 거점이 될 남원 인재학당 ‘만인재’의 상량식(上樑式)을 거행하며 2027년 개원을 위한 막바지 건립 공사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번 상량식은 건물의 골조를 완성하고 4층 한옥 지붕의 가장 높은 곳에 대들보를 올리는 행사로, 무사 준공을 기원하는 동시에 남원 교육의 기틀을 바로 세우고 인재 양성의 의지를 다지는 상징적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

 

현재 건립 중인 ‘만인재’는 총사업비 200억 원이 투입되어 연면적 3,239㎡,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된다.

 

내부에는 강의실, 온라인학습실 등 지역 최고 수준의 교육 시설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행사의 하이라이트인 상량문에는 ‘학성적공 인탁성기(學成積功 人琢成器)’라는 문구가 대들보에 새겨졌다.

 

이는 ‘배움은 쌓여 공을 이루고, 사람은 다듬어져 그릇이 된다’는 뜻으로, 만인재가 아이들을 훌륭한 인재로 길러내는 ‘탁마(琢磨)의 장’이 되길 바라는 염원을 담았다.

 

또한 상량문 양 끝에는 학생들의 밝은 앞날을 축원하는 ‘용(龍)·귀(龜)’자와 ‘등용지문(登庸之門)’을 적어 넣어 그 의미를 더했다.

 

직접 상량문을 작성한 최경식 남원시장은 “만인재 상량은 남원이 지리산권 교육 거점 도시로 도약하는 상징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단순한 학습 공간을 넘어 아이들의 꿈을 키우는 성장의 터전이 되도록 준공되는 날까지 안전을 최우선으로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남원시는 건립 공사와 더불어 내실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병행 준비하며 2027년 개원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이번 상량을 기점으로 교육 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여, 학생들이 꿈을 찾아 떠나는 곳이 아닌 ‘꿈을 이루기 위해 모여드는 남원’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SBS 오늘도 매진했습니다] 안효섭, 낯선 불청객 채원빈의 예고 없는 방문에 당황?! 급기야 경찰 소환!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안효섭의 집에 초대받지 않은 불청객 채원빈이 들이닥친다. 오늘(23일) 방송될 SBS 수목드라마 ‘오늘도 매진했습니다’(연출 안종연/ 극본 진승희/ 제작 스튜디오S, 비욘드제이, 슬링샷 스튜디오) 2회에서는 버섯을 사이에 둔 매튜 리(안효섭 분)와 담예진(채원빈 분)의 치열한 공방이 본격적으로 펼쳐진다. 앞서 매튜 리는 평소처럼 마을을 벗어나던 중 의문의 스포츠카를 맞닥뜨리고 차주인 담예진과 신경전을 벌였다. 이 길은 마을을 나갈 수 있는 유일한 통로였기에 매튜 리는 마을의 규칙을 언급하며 후진을 할 수 없는 경운기의 상태를 고려해 담예진에게 길을 비켜달라 요청했다. 하지만 외지인인 담예진이 듣기에는 매튜 리의 말이 터무니없게만 느껴졌기에 두 사람은 전진도, 후진도 할 수 없는 상태로 계속해서 대치하기 시작했다. 담예진에게는 반드시 덕풍마을로 들어가 흰꽃누리버섯 농장주를 만나야 한다는 목표가 있었던 터. 과연 팽팽한 기싸움 끝에 먼저 차를 움직일 사람은 누가 될지 궁금해진다. 그런 가운데 갈수록 꼬여만 가는 매튜 리와 담예진의 혐관(?) 서사가 더욱 흥미진진해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