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남도민뉴스=백형찬 기자] 거창군 주상면은 지난 25일 주상면 희랑생활체육공원에서 ‘제36회 주상면민 한마음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날 체육대회에는 유관기관 단체장, 지역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면민 소통과 화합을 다졌다.
이날 행사는 신바람풍물패의 식전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윷놀이, 투호, 제기차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육경기가 펼쳐졌다.
식후에는 라인댄스, 합창, 노래교실 주민자치프로그램 공연이 이어졌으며, 초청가수 공연과 면민 노래자랑 진행으로 행사장 분위기를 한층 뜨겁게 달궜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오랜만에 만난 이웃들이 반갑게 인사를 나누고, 함께 웃으며 즐기는 모습이 가득해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다시 한번 느끼게 했다.
성현수 체육회장은 “바쁜 시기에도 많은 분들이 함께해 주셔서 큰 힘이 된다”며 “오늘 하루만큼은 서로 격려하고 웃음을 나누는 즐겁고 신명 나는 시간이 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박승진 주상면장은 “한마음체육대회를 통해 보여주신 주민들의 참여와 화합이 주상면 발전의 가장 큰 원동력이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주민들과의 소통과 화합을 바탕으로더욱 활기차고 발전하는 주상면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