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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구 ‘상생·안전 두 마리 토끼 잡는다’

남구, 2026년 노사민정실무협의회 열어 올해 협력사업 논의

 

[경남도민뉴스=최재경 기자] 울산 남구는 29일 구청 제2별관 회의실에서 노·사·민·정 각 분야 실무위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노사민정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지난해 노사민정 협력사업 추진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협력사업 추진 방향 및 주요 안건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특히 올해는 석유화학산업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워크숍 개최, 산업재해 예방 캠페인 추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노사민정 상생협력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하기로 했다.

 

또 기업체 현장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동단체 화합사업 지원 등 노사 상생 기반 조성을 위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지역 산업의 근간인 석유화학산업의 위기 대응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을 위해 노사민정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겠다”며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노사 상생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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