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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군,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모집

5월 8일까지 접수…청년·귀농인 스마트농업 창업 지원

 

[경남도민뉴스=박만수 기자] 충북 보은군농업기술센터는 오는 5월 8일까지 ‘2026년 임대형 스마트팜 2차 임차인’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스마트농업 확산과 청년·귀농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이번 모집은 보은군 탄부면 임한리 일원에 조성된 귀농·귀촌 스마트 경영실습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총 6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대상 시설은 과채류 및 양념채소 재배가 가능한 스마트팜으로, 수경재배 시스템과 환경제어 설비, 냉·난방 시설 등을 갖춘 실습형 농장이다.

 

임차 기간은 기본 2년이며, 평가를 거쳐 1회에 한해 2년 연장이 가능하다. 임차료는 시설 규모와 작물 유형에 따라 차등 적용되며 비교적 낮은 수준으로 책정돼 초기 영농 부담을 줄였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보은군인 자로, 영농 의지와 계획을 갖춘 예비 농업인이라면 지원할 수 있다. 선발은 서류심사와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결정되며, 영농계획과 준비도, 성장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접수는 보은군농업기술센터 방문 또는 우편으로 가능하며 최종 선발자는 5월 중 발표 후 6월부터 입주가 이뤄질 예정이다.

 

박희경 소장은 “임대형 스마트팜은 초기 투자 부담 없이 스마트농업을 경험하며 창업 역량을 키울 수 있는 기회”라며 “청년 농업인과 귀농·귀촌 희망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지난해 12월 1차 임차인 모집을 통해 2명을 선발해 스마트팜 운영을 시작했으며 이번 2차 모집을 통해 보다 많은 예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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