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2 (일)

  • 맑음동두천 4.1℃
  • 맑음강릉 12.4℃
  • 맑음서울 6.6℃
  • 맑음대전 7.1℃
  • 맑음대구 9.3℃
  • 맑음울산 9.1℃
  • 맑음창원 9.5℃
  • 맑음광주 8.1℃
  • 맑음부산 11.4℃
  • 맑음통영 8.9℃
  • 맑음고창 1.2℃
  • 맑음제주 9.2℃
  • 맑음진주 5.9℃
  • 구름많음강화 1.2℃
  • 맑음보은 2.9℃
  • 맑음금산 2.8℃
  • 맑음김해시 9.6℃
  • 맑음북창원 11.2℃
  • 맑음양산시 8.3℃
  • 맑음강진군 4.5℃
  • 맑음의령군 4.8℃
  • 맑음함양군 3.5℃
  • 맑음경주시 6.9℃
  • 맑음거창 3.8℃
  • 맑음합천 7.9℃
  • 맑음밀양 7.6℃
  • 맑음산청 6.4℃
  • 맑음거제 9.2℃
  • 맑음남해 7.8℃
기상청 제공

실종자 발견은 골든타임이 중요하다

 

 

[경남도민뉴스] 나의 소중한 가족, 그 소중한 사람이 사라진다면 남아있는 가족들은 다시 찾는 날까지 지옥과도 같을 것이다.

 

매년 전국적으로 경찰에 접수되는 실종신고만 해도 4만여 건에 달한다. 인력 부족으로 실종자 수사의 골든타임을 놓친다는 우려가 컸으나 지난 21년 6월부터 실종경보 문자제도가 도입되면서 시민들의 제보로 사건 해결을 앞당기게 되었다.

 

실종경보 문자제도의 대상으로는 18세 미만 아동, 지적 장애인, 자폐성 장애인 또는 정신장애인, 치매 환자가 있다.

 

 

실종 아동을 발견하는 데 평균적으로 걸리는 34시간보다 10.7배 빠르고, 치매 환자가 발견되는 평균 6시간 54분보다도 2.1배 빠르다.

실종사건은 발생 초기 골든타임 사수가 중요한 만큼 유의미한 결과라고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문자 형식의 실종아동 등 제보 요청의 남용을 방지하고, 꼭 필요한 경우에만 활용하기 위해 송출 시간을 오전 7시에서 오후 9시까지로 제한하고, 동일 대상자에 대해서는 같은 지역 내 1회 발송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또한, 실종자를 보다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하는 사전지문등록 시스템도 있다. 이 제도는 미리 경찰관서에서 지문을 등록하고 실종되었을 때 등록된 지문을 통해 실종자의 주소나 보호자의 연락처를 확인하여 찾아주는 것이다.

 

마지막으로 실종자들을 찾는 데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절차를 간소화하고 경찰들에게 실종문자발송 권한을 넘기는 것이 시간을 단축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