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1 (토)

  • 맑음동두천 -1.8℃
  • 맑음강릉 5.0℃
  • 연무서울 2.0℃
  • 박무대전 0.5℃
  • 맑음대구 2.3℃
  • 맑음울산 5.2℃
  • 맑음창원 6.8℃
  • 박무광주 1.9℃
  • 맑음부산 8.7℃
  • 맑음통영 5.2℃
  • 맑음고창 -0.3℃
  • 맑음제주 5.7℃
  • 맑음진주 -0.5℃
  • 맑음강화 -0.4℃
  • 맑음보은 -2.0℃
  • 맑음금산 -3.0℃
  • 맑음김해시 5.5℃
  • 맑음북창원 5.5℃
  • 맑음양산시 5.6℃
  • 맑음강진군 -0.5℃
  • 맑음의령군 -2.7℃
  • 맑음함양군 -3.7℃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창 -4.1℃
  • 맑음합천 -0.3℃
  • 맑음밀양 1.1℃
  • 맑음산청 -1.9℃
  • 맑음거제 4.2℃
  • 맑음남해 5.1℃
기상청 제공

거창소방서장, 소화기와 화재감지기 설치는 의무

                                                 거창소방서장 소방정 정순욱

 

[경남도민뉴스] 따뜻한 바람이 불어오는 봄을 맞아 완연한 봄기운을 느끼기 위해 나들이를 계획하는 가정이 있을 거다. 그러나 최근 코로나19 확진자 증가로 외출이 주저되는 것 또한 사실이다.

 

외출을 주저하는 분위기 속에서 가정에서 보내는 시간이 많아짐에 따라 가정 내 화기 취급 빈도 증가로 인한 화재 발생 가능성도 커진다. 이에 내 집은 과연 화재로부터 안전한지를 생각해 봐야 한다.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손 씻기를 습관화하고 항시 마스크를 착용하는 것과 마찬가지로 내 집을 화재로부터 예방하기 위한 수칙은 어떤 것이 있을까?

 

소방청에서 발표한 `12년~`20년 주택화재 발생 현황에 따르면 주택화재 발생률은 약 18%인 반면, 주택화재 사망자 비율은 46%(절반)에 달했다. 이에 주택화재로 인한 인명ˑ재산피해를 예방하고자 2017년 소방시설법 제8조(주택에 설치하는 소방시설)을 개정하면서 아파트를 제외한 모든 주택에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를 의무화했다.

 

주택용 소방시설이란 소화기와 단독경보형 화재감지기(이하 감지기)를 말한다. 소화기의 용도와 사용법은 널리 알려졌지만, 감지기는 생소하게 다가올 수 있다.

 

감지기란 연기로 화재를 감지하면 자체 내장된 전원으로 음향장치(약 85데시벨)가 작동해 경보음을 울려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장치다. 내장된 전원으로 약 10년 동안 사용이 가능하고 각각 구획된 공간마다 설치하는 것을 기준으로 한다.

 

거창소방서는 주택용 소방시설의 설치와 보급, 의무 설치 홍보를 매년 진행하고 있다. 하지만 이보다 먼저 본인 스스로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는 의무라는 생각을 하고 실천하는 것이 더욱 중요하다.

 

방역 수칙을 지키며 감염병으로부터 우리를 보호하는 것처럼, 주택용 소방시설을 설치해 화재로부터 우리 가족을 보호하고 행복한 가정을 위한 첫걸음을 내딛기를 바란다.

포토뉴스



의료·보건·복지

더보기
“청년이 머무는 경남” 민간 건축전문가와 청년 주거정책 해법 찾는다
[경남도민뉴스=구인애 기자] 경남도는 20일 청년 주거 수준 향상과 안정적인 청년들의 주거비 경감을 위한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경남건축가회와 오찬간담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간담회는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 증가와 수도권 인구 집중 현상으로 지역 청년 유출이 지속되는 가운데, 민간 건축전문가의 의견을 반영해 지역 실정에 맞는 청년 주거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남도의 청년 주거정책을 공유하고, 청년 주거 문제 해결을 위한 지속적인 민관 소통 창구의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참석자들은 ▲청년 주거정책 추진 방향 ▲지역 청년 정착을 위한 주거 모델 발굴 ▲청년 체감형 주거환경 개선 방안 ▲민관 협력 기반 정책 추진 방안 등을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경남도는 간담회를 주기적으로 실시해 발굴된 정책 과제를 도정 주요 정책과 연계하고, 실효성 있는 청년 주거 정책으로 발전시켜 청년들이 안정적으로 지역에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신종우 경남도 도시주택국장은 “청년들이 지역에 머물고 정착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주거환경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민간 전문가와

오피니언

더보기

라이프·게시판

더보기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백서라, “뇌 체인지 수술 이전 아련한 과거? 수술 이후 다시 찾은 행복?!”
[경남도민뉴스=서용재 기자]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 정이찬과 백서라가 서로를 향한 애정이 가득한 ‘애틋 무릎베개’ 장면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지난 14일(토) 첫 방송된 TV CHOSUN 주말미니시리즈 ‘닥터신’(극본 피비(Phoebe, 임성한)/연출 이승훈/제작 티엠이그룹, 씬앤스튜디오)은 신의 영역에 도전하는 천재 의사와 하루아침에 뇌가 망가져 영혼을 잃어가는 한 여자의 메디컬 스릴러 드라마다. ‘닥터신’은 K-콘텐츠 경쟁력 분석기관 굿데이터코퍼레이션에서 발표한 화제성 지수 드라마 TV-OTT 검색반응에서 TOP5에 등극하며 방송 시작과 동시에 폭발적인 화제성을 드러냈다. 또한 드라마 검색 이슈 키워드에서 정이찬이 TOP1을, 백서라가 TOP3를 석권하며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닥터신’ 지난 방송에서는 천재 의사 신주신(정이찬 분)이 톱배우 모모(백서라 분)와 운명적인 사랑을 시작했지만 불의의 사고로 모모가 의식불명에 빠져 충격을 안겼다. 딸의 상태를 두고 볼 수 없던 모모의 엄마 현란희(송지인 분)의 부탁으로 결국 신주신이 모모와 현란희의 뇌 체인지 수술을 단행하면서, 예측 불허의 국면을 맞